Un primo amore difficile

Episodio 103: La strada verso la perfezione

재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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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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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야 떨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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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뭐..조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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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성운아 그냥 편하게 해줘 우린 괜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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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형님 제 재판 신조가 '항상 최선을 다하자'에요 제가 변호사가 된 이유도 그거 때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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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하긴..너 예전에도 사람들 많이 도와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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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나쁜 사람이든 착한 사람이든 나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구제하고 싶어서 변호사가 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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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그럼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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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네 형님 걱정하지 마세요ㅎ

여주 아빠

저기..혹시 하성운 변호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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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 네! 제가 하성운입니다

여주 엄마

그..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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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하하..저도 최선을 다하긴 하겠지만 이번 재판 많이 어려워요 우리나라 법에도 이정도면 살짝 중죄로 해석되기 때문에..

여주 아빠

아..그런데도 저희를 도와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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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저는 남준이의 절친입니다 이 변호도 남준이의 부탁을 받고 서게 된거고요 하지만 제가 변호사의 자격으로 이 재판에 선 이상 저는 최선을 다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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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솔직히 말하면 저도 이 재판에 원해서 선거는 아니에요 여주는 제가 아끼는 동생이고 두분이 여주한테 한짓이 너무 더럽고 추악해서..

여주 아빠

저희도 지금..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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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만역 이 재판에서 승소한다고 해도 여주한테 지은 죄,평생 마음에 담고 사세요 부모라는 이름을 달고 자식한테 지우지 못할 큰 상처를 주셨으니..

여주 엄마

네..당연하죠 평생 사죄하며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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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저는 이만 재판 준비하러 가보겠습니다 그럼(꾸벅)

여주 아빠

네..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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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남준아 나 먼저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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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어 그래..수고해라

성운이는 재판준비실로 들어가고

여주 아빠

그..석진아..남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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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왜그러시죠?

여주 엄마

여주는..안오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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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마도 안오겠죠

여주 엄마

..그ㄹ..

김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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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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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그게 저혼자 간다고 했는데 따라온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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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야 왜 왔어~

김여주

나 혼자 집에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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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으휴~완전 애기네ㅎㅎ

여주 아빠

여주야..

김여주

아 그리고 저는 이 재판 꼭 응원할게요

여주 엄마

...

김여주

당신들로 인해서 나는 더 강해졌으니까 그리고 나를 낳아줬으니까..

여주 아빠

정말로 미안하다

김여주

됐습니다 오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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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

자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착석해주시길 바랍니다

필요한역(?)

지금부터 제 218회 가정법원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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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변호사 하성운 변론 하겠습니다

성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두명은 12년형을 받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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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하아..

여주 아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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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정말..죄송해요..

여주 엄마

아니에요..최선을 다해주셨잖아요..ㅎ

???

...이동하겠습니다

김여주

저기..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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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 잠깐만요 직속 자식입니다

???

아..네 그래도 길게는 못드려요 3분입니다

김여주

네..저기요

여주 아빠

..네

김여주

들어가셔도 계속 저한테 사죄하면서 사세요 지금은 이렇게 용서해드리지만 완전히 용서한거는 아니니까요

여주 아빠

감사합니다..정말..ㅎ

???

이제 이동하겠습니다..

김여주

흐아..진짜 다 끝났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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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수고했어 여주야ㅎ

우리의 아픈 상처들은 모두 잊고 다시 행복한 기억으로 하나하나 채워가는 것처럼

슬픔이란 판 위에 행복이란 퍼즐을 하나씩 채워서 맞추는 것처럼 우리는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완벽한 상태를 맞춰가는 것처럼

우리는 이렇게 성숙이란 단어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지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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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후음..점점 축 처지는 기분이..ㅎㅎ 아무튼 다음화에 엄청엄청 급전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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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만약 시간이 된다면 한 5시쯤?에 한개 더 올릴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