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ối cùng tôi sống với một người nửa người nửa thú
[Tập 8] Ta sẽ hủy hoại ngươi trước đã



최 수 빈
김여주...? 너 여기 어떻게 알고 온 거야


김 여 주
누가 너 건드렸냐고, 왜 갑자기 나가고 표정까지 어두워지는데?


최 수 빈
...이걸 알려줘야 하나?


김 여 주
빨리 말해라


최 수 빈
얘기하기엔 길어 나중에 얘기해 줄게


최 수 빈
나중에 집에서 보자

그렇게 수빈은 옥상으로 내려가고 여주는 혼자 멀뚱히 서있었다


김 여 주
...


김 여 주
분명히 우리 반 애 중 한 명이야

그렇게 여주도 옥상을 내려가 교실로 향했다

현재 쉬는 시간

친 구 들
야 오늘 온 전학생 토끼라는데?

친 구 들
그 말로만 듣던 반인반수...? 그게 실제로 있었던거야? 와 미친...

교실엔 수빈이 반인반수이라는 것이 퍼지고 있었고 수빈은 교실에 없었다

친 구 들
야야 설아야 그거 진짜야?


윤 설 아
진짜라니까? 내가 알아 ㅋㅋㅋㅋㅋㅋㅋ

친 구 들
와... 충격 그 이상이네 전학생...

그걸 조용히 듣던 여주는 화를 가라앉지 못한 채 애들 앞으로 다가간다


김 여 주
니네가 뭔데 자꾸 애 뒷담 까?


김 여 주
그리고 이거 퍼트린 애 누구냐?

친 구 들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알아 ;;

친 구 들
설아가 얘기해 줬는데?


김 여 주
뭐? 야 윤설아 나와


윤 설 아
나 왜? 넌 뭔데


김 여 주
나는 나야 ;;


김 여 주
네가 최수빈이 토끼 반인반수라고 퍼트리고 다녔냐?


윤 설 아
잘 아네 ㅋㅋㅋㅋㅋ 그래 나야~


김 여 주
뭘 웃어 ;; 넌 그딴 말이 쉽게 나오냐? 장난해? 수빈이에겐 이런 말들도 얼마나 상처인데 넌 뭘 모르지?


윤 설 아
왜? 근데 왜 네가 상관이야? 최수빈 남친이라도 돼?


김 여 주
그래 최수빈 남친이면 어쩔래?

그렇게 여주와 설아가 싸우고 있을 때 조용히 뒤에서 수빈이 교실로 들어온다


최 수 빈
...너네 뭔데? 왜 뭔데 싸우냐? 종 쳤어 앉아.

수빈은 살짝 화났는지 조곤히 말한 뒤 자리에 앉았다.


윤 설 아
김여주...


윤 설 아
내가 널 먼저 망쳐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