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ông phải mèo mà là báo đốm.
[Tập 50] Sắp kết hôn



정국
(창고 밖으로 나가며)(거기 있어요 둘다)

김여주
(꼬리를 잡으며)야 너 어디나가!

김여주
지금 나가면 우리 다 죽어


윤기
아까 장관님이 여기 있으라고 했잖아


윤기
알아서 잘 돌려 보내실거야


정국
크르릉..(그걸 못하고 계시니까 내가 나가는거잖아)

정국이 창고에서 나간다


윤기
저새끼 뭐하려고 저러는거야?


윤기
여주씨는 여기 있어요


윤기
내가 따라가볼게요

김여주
(울먹) 윤기씨 정국이좀 부탁할게요

김여주
나 이제 걔 없으면 못살아요

김여주
그러니까.. 정국이 안죽게 해주세요


윤기
알겠어요 걱정말고 여기서 기다려요 ㅎ


윤기
(두리번 두리번)(전정국 어디간거야..)

정국이 소파 뒤에 숨어있다


윤기
(저깄다!)


윤기
(슬금슬금)(전정국! 일로 오...)


태형
(윤기를 보며) 뭐야 왠 고양이가 여깄어?


윤기
(얼음)(ㄱ..걸렸다;;)


태형
(윤기에게 다가가며) 야옹아 일루 와봐~


태형
너 전정국 어딨는지 아니?


윤기
(도리도리)


태형
너 사람말 알아듣는거 보니까, 반인반수구나?


윤기
...들켰다


윤기
이왕 이렇게 된거...에잇!!


윤기
(김태형 머리로 뛰어들며) 죽어라!! 죽어!!


태형
(허우적 허우적) 으악!!! 이거 뭐야!!


윤기
뭐긴 뭐야 고양이지!!


태형
(윤기를 던지며) 아오 내 얼굴 다 상처났잖아!!!


윤기
아윽...


태형
(윤기에게 총을 겨누며) 조그만게 제법 깡은 있어가지고 ㅋ


윤기
아윽..허리가 부러진것 같아..


태형
잘가ㄹ...!!!


정국
(달려들며) 크아앙!!!

탕!!!

몇분뒤


정국
(벌컥) 누나 나와요

김여주
(울먹) 전정국..?


정국
(손을 잡아주며) 장인어른이 조금 다쳤어요


정국
지금 아는형 불렀으니까


정국
이제 곧 치료하러 올거에요

김여주
(안으며) 너 안죽은거 맞지? 살아 있는거지?


정국
나 죽었으면 지금 안고있는건 누군데 ㅎ


정국
많이 무서웠어요?

김여주
(울먹) 응...


정국
뭐야 완전 쫄보네~

김여주
(가슴에 파고들며) 나 진짜 너 죽을까봐 무서웠단말이야


정국
이제 무섭게 안할게요


정국
김태형도 죽었으니까 이제 우리 건들사람 아무도 없어요


정국
이제 우리 행복할 일만 남았다, 그죠?

김여주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ㅎ


정국
나 오늘부터 돈벌거에요

김여주
돈? 내가 주잖아

김여주
넌 그냥 집에서 있어


정국
아니에요 내가 직접 벌거야


정국
(결혼반지는 내돈으로 살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