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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ãy buông bỏ những lời nói

발공
2019.01.14Lượt xem 116

5시 54분쯤 여주는 카페에 도착했다.

이여주
생각보다 너무 일찍 왔나...?

그리고 5시 58분, 정국이 차를 타곤 도착했다.


전정국
여주씨 벌써 와있었네?

이여주
네에..


전정국
차 타세요, 저녁 먹으러가야지

이여주
어... 벌써요?


전정국
근처가서 조금 시간 때우다 먹으려고,

이여주
아, 네!!

여주는 정국에 차에 타고 조수석에 앉았다.

이여주
오.. 운전도 하시나봐요?


전정국
응, 운전하는 남자 좋아해요?

이여주
그..쵸?


전정국
그럼 나 좋아하는거에요?

이여주
네, 조금요..


전정국
여주씨 몇 살이에요?

이여주
저 24살이요...


전정국
...네?

이여주
많이 늙은거 알아요... 네...


전정국
아니, 나는 당연히 나보다 어리거나 동갑일거같았는데..?

이여주
...미안하네요, 늙어서


전정국
그럼 누나라고 부를까요?

이여주
....네??


전정국
왜, 누나 맞잖아


전정국
말도 놓으면 안되나? 나 반존대 쓰기 힘들어요,

이여주
놓으세요, 그럼


전정국
어...음, 여주...누나?

이여주
..몇 살 이신데,저보다 어려요..?


전정국
방금 말돌린거죠,


전정국
난 21살이에요

이여주
어리구나..,

이여주
...근데 그 나이에 어떻게 편의점 사장을...


전정국
제가 좀 능력있어서 어쩌다 사장까지 되버렸네요..

이여주
은근 자기자랑 다 하네

이여주
그리고 말 놓는다면서


전정국
으음..., 그 말 놓기 좀 어렵네..요

이여주
그럼 내가 먼저 놓는다?


전정국
누나 좋을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