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i gì? Quản lý mới của BTS

(Tập 150)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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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땠어?”

박여주

“ㅎㅎ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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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과 잘 해?”

박여주

“응, 사과 진심으로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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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넌 뭐라그랬어?”

박여주

“안 받았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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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왜?”

박여주

“그냥? 걔 때문만은 아니지만 걔도 내가 그 과거에 갇혀 있게 하는 일에 지분률이 좀 있잖아”

박여주

“그래서 그냥 사과 안 받았어”

박여주

“별로 받고 싶지 않아서”

박여주

“근데 지금 살짝 후회되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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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박여주

“그냥 받아줄껄 그랬나… 그럼 걔도 좀 편할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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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휴.. 넌 너무 착해서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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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가 그거까지 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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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걔들은 그런 생각 해줄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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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정작 걔들은 너한테 그런짓 해놓고 니가 지금 하는 생각 한번도 안 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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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니까 너도 하지마”

박여주

“그래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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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이제~ 임나연만 남은건가?”

박여주

“정국아… 꼭 나연이까지 그래야돼?”

박여주

“박지훈이나 차은우는 잃을게 없는 애들이야“

박여주

“그렇지만 나연이는… 팬도 많고… 걔는 이런 논란 터지면 밖에 나가는것도 힘들거라구”

박여주

“그게 얼마나 힘든지 너도 알잖아“

박여주

“그리고 나연이… 착한애야, 그냥 걔도 잠깐 좋아하는 어린 맘에 그런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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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박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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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임나연이 유튜브로 떠서 돈 다 쓸어올때 넌 뭐했어?“

박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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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걔 유튜브로 뜰동안 넌 남친한테 배신당하고 친구한테 배신당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살았잖아“

박여주

“…; 그렇긴 한데…”

박여주

“나연이도 힘들게 거기까지 간건데… 그때 일 하나로 무너뜨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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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걔는 어떻게든 다시 돈 벌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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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잠깐 힘든거쯤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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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 그때 힘들어할 동안 걘 승승장구하면서 돈벌고 잘 살고 있었고, 나 만나면서 너 힘들어할 동안 한번도 연락 없었잖아”

박여주

“….그렇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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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걘 잠깐 힘들필요 있다고”

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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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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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에도 너가 싫다고 하면, 너가 직접 임나연 찾아가서 임나연이랑 얘기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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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만약에 임나연이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그땐 너가 원하는데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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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 걔가 지가 갖고 있는거 잃기 싫어서 억지로 너한테 사과하는거라면 난 아무리 너가 얘기해도 그냥 넘어갈 생각이 없어”

박여주

“그래 알겠어, 그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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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들어와 여주야!ㅎㅎ”

박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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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웬일로 여주가 날 찾아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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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나 진짜 너무 기분좋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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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우리 오늘 같ㅇ…“

박여주

“할말있어서 왔어, 나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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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응? 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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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그게 뭔데?”

박여주

“나.. 너한테 사과받으려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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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사과?”

박여주

“너가 나 좋아하는거 아는데“

박여주

“난 아직 너가 불편해“

박여주

“나도 너 좋아했는데, 그때 그 일 있었던 이후부터 너가 굉장히 불편해”

박여주

“그간의 정이 있으니까 별이한테도 모른척 하자고 했고 시아한테는 말도 안 했었는데”

박여주

“이제는 그게 안될거 같아”

박여주

“시아한테는 이미 말했고, 나도 더 이상 참지 않으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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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여주야”

박여주

“너가 사과할 맘이 없다면 나도 기회 그만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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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난 너가 그때 그 일 아직도 갖고 있는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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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그때 우리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박여주

“나도 널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했으니까 풀었던 척 했던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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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아…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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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그럼… 내가 너한테 사과만 하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