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一定是疯了,我想你
第45集:礼物


그렇게 우리는 모두 호텔에 도착했다.

매니저
"모두 돌아다니느라 수고 많았어. 내일 콘서트니까 모두들 푹 쉬도록"

모두들 각자 방으로 들어가고...

나도 방으로 들어갔다.

이연주
"하아..." ((풀썩

이연주
"나도 미쳤지, 정국이한테 다 말할뻔 했다"

이연주
"그땐 정말 행복했었는데..."

과거...


김태형
"연주야, 아~"

이연주
"아~" ((오물오물


김태형
"맛있어?"

이연주
"응, 태형이가 먹여주니까 더 맛있어"


김태형
"나도 먹여줘, 아~"

이연주
"아~"


김태형
"냠" ((오물오물

이연주
"태형아 맛있지?"


김태형
"연주가 먹여주니까 더더욱 맛있어"


김태형
"나 그냥 너희집에서 살아야겠다"

이연주
"뭐,뭐래////"


김태형
"맨날 너한테서 받아먹게 헤"

날 행복한 꿈에서 깨운 초인종 소리.

띵동띵동...

이연주
"どなたですか?" (누구세요?)


김태형
"연주야, 나야"

태형이...? 무슨일이지...?

띠리링.

이연주
"무슨일이야?"


김태형
"자, 이거 받아"

이연주
"이게 뭐야?"


김태형
"선물. 나 간다"

내손에 작은 선물 상자를 쥐여주고는 가버리는 태형이.

이연주
"뭐야/// 이런건 또 언제 샀데"

이연주
"근데... 이게 뭐지?"

상자를 뜯어서 열어보니...

이연주
"어...? 이건..."


내가 방금전 시장에서 사고 싶어했던 고양이 모형이였다.

비하인드.

급하게 부모님 선물을 사다가 눈에 보인 고양이 모형.

"이거 너무 예쁘다..."


김태형
"이거... 연주가 사고 싶어했던 고양이 모형이잖아...?"


김태형
"これ梱包してください" (이거 포장해주세요)

판매원
"ガールフレンドにプレゼントすることがか見?" (여자친구한테 선물하실건가 봐요?)


김태형
"ああ...はい. まだありません" (아...네, 아직은 아니지만)



김태형
"所あればなるだろう" (곧 있으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