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賢】我會幫你找回你的記憶(暫停活動)

第8集 - 盲約

영화를 보던 도중 팝콘에 손이 닿는 드라마 같은 장면이 연출 되었고

별이는 다급히 손을 떼고 화장실을 가겠다며 일어났다.

휘인이는 왜 저러나 싶었지만

얼굴이 붉어진 건 인지하지 못 한 것 같다

다시 영화에 집중하고 싶었지만

집중이 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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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나 왜 이러니”

영화가 끝나도 오지 않는 별에 나가서 찾아야 하나

아니면 기다려야 하나 고민을 하던 순간

사람1

“저기요. 혼자시면 저희랑 소개팅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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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ㄴ, 네..?”

사람2

“안 그래도 3명 중에 한 명이 못 나온다고 해서”

사람2

“곤란하던 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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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아..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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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놓으세요”

금발 머리의 한 남자가 휘인이의 손목을 잡았고

곧 별이가 나타나 남자의 손목을 잡으며 말했다.

사람1

“너도 예쁘네”

사람2

“소개팅 3대 4 어때?”

사람2

“얼굴도 예쁘장 하고 괜찮은데”

사람1

“나는 쟤 귀엽게 생겼잖아”

사람1

“따먹ㄱ..”

사람1

“아악!!!!!!!!”

별이 잡고 있던 손목을 꺾어 남자를 제압했고

그 뒤로 두 명의 남자가 별이에게 다가왔다

별은 남자의 배를 발로 차고

손을 뻗어 등 뒤로 꺾으며 제압했고

휘인이는 감탄하며 손목을 잡고 영화관을 나가는

별이를 뒤따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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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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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응,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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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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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당연한 일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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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오! 좀 멋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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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ㅃ, 빨리 따라오세요”

별이는 밥이나 먹자며 앞장섰고

휘인이는 그런 별을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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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뭐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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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음.. 나는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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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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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여기 3번 2개 주세요”

휘인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별이는

휘인이의 머리카락을 옆으로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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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여기 3번 파스타 나왔습니다”

그렇게 점심을 마친 둘은 집으로 귀가하려다

산에서 별을 보고 싶다는 휘인에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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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굳이 산 정상까지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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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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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여기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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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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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별! 여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