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 go out with me
Episode 42: The Bold Child


그렇게 정국이는 사임이의 손을 잡은채로 당당하게 카페 안으로 들어선다.

그걸 본 태형이는 물론 두눈이 확장 되지.


김태형
"뭐야, 쟤네들도 손 잡고 있잖아?"


도여주
((피식


도여주
"벌써 거의 다 됬나 보네"


김태형
"그게 무슨 뜻이야?"


도여주
"재결합 성사 될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김태형
"내 눈에는 벌써 사귀는것 같은데?"

태형이의 말의 여주가 고개를 저은다.


도여주
"아니야. 잘 봐"


도여주
"만약에 사귄다면 둘 다 환하게 웃고 있었을텐데"


도여주
"사임이는 어색해 하잖아"

그 둘을 자세히 관찰하던 태형이가 입을 연다.


김태형
"그러네?"


김태형
"그걸 어떻게 알았어?"


도여주
"내가 연애는 못 했어봤어도"


도여주
"보는 눈은 있거든" ((싱긋

여주와 태형이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을때 드디어 이 둘을 찾은 정국이와 사임이가 다가왔다.


김태형
"너희 뭐야... 재결합 했냐?"

확인 차로 물어본 태형이.

그에 이렇게 대답을 하는 정국이다.


전정국
"아직 아니지만 곧 할거야"


김태형
"뭔 소리야. 알아 듣게 말해"


전정국
"나야 당장이라도 재결합 하고 싶지"


천사임
"/////" ((화끈


전정국
"근데 재결합은 나 혼자서 하는게 아니잖아"


전정국
"사임이가 마음을 열때까지 기다려야지"

정국이의 대답에 옆에서 듣고 있었던 여주가 입을 연다.


도여주
"정국이는 눈치가 정말로 없네"

여주의 눈에는 벌써 마음을 연 사임이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전정국
"내가 눈치가 없다고?"


전정국
"내가 모르는게 도대체 뭔데?"


도여주
"그건 네가 알아서 찾아야지" ((피식

처음에 봤던 순딩하고 순수한 여주와 너무 달라서 당황한 정국이다.


전정국
"아...? 그래야 되는건가...?"


전정국
"자, 이거 너희 가방"


김태형
"뭐 그래도 친구라고 여기까지 가방 가지고 와 줘서 고맙다"


전정국
"네가 이뻐서 가지고 온거 아니다"


도여주
"사임아, 우리는 가서 마실것 좀 사올까?"


천사임
"그래, 여주야"

그렇게 마실걸 사러 잠시 자리를 뜬 여주와 사임이.


전정국
"야, 김태형"


전정국
"여주 전보다 훨씬 밝아진것 같다"


김태형
"나도 느끼고 있어"


김태형
"내가 못하는 스킨쉽을 어디서 배운건지"


김태형
"엄청 적극적이던데?"


전정국
"아마도 변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당돌한 아이였지 않았을까?"


김태형
"그랬을지도 모르지"


김태형
"내가 여주를 좀 일찍 알았더라면..."


김태형
"더 좋았지 않았을까?"


전정국
"그래도 이제는 알게 되서 이렇게 잘 만나고 있잖아"



전정국
"이제부터 네가 잘 해주면 돼"

오늘의 포인트:

1. "보는 눈은 있거든" ((싱긋 - 여주 멋지다!!

2. "나야 당장이라도 재결합 하고 싶지" - 오모나... 내 심장아...

3. "정국이는 눈치가 정말로 없네" - 눈치가 없긴 하네... 사임이가 이미 마음을 연것도 모르고.

4. "내가 못하는 스킨쉽을 어디서 배운건지", "엄청 적극적이던데?"

5. "이제부터 네가 잘 해주면 돼" - 올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