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de junio, nueva integrante de BTS. (Nam Joo Mi-jung)
Episodio 4



07:50 AM


끼익-]


매니저
빨리 가져와~


박지민
네

쾅


박지민
핸드폰이...

한여주
...ㅇ..어?


박지민
.....벌써 온거야..?

한여주
아..그게..

한여주
죄송합니다..!

옷과 핸드폰을 챙기곤 도망가듯 나간다.


쾅-!!


박지민
긁적



박지민
밖에 멤버들이랑 매니저형 있는데




쾅-]

한여주
흐아아...어떡해..

매니저
어, 지민아 나왔..ㅇ..ㅓ??

매니저
여주가..왜 여기서 나와?

한여주
ㅇ..아..ㅎ 그게..



삐--

한여주
!..

털썩

삐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쓰러진다


정호석
당황)ㅇ..여주야..!


김남준
1..114..아니..112였던가..?하씨..


민윤기
..어휴(도리도리



민윤기
-네, 거기 119죠? 여기 여자한 명 쓰러졌는데요···



몇분 지나자 구급대원이 왔다

필요한 역할
아 그 보호자분 한 분 따라오셔야..



방탄소년단
눈치)

다들 눈치만 보고 나서진 않았다.

필요한 역할
보호자분 없으시면 먼저 가겠습니ㄷ...


김석진
ㅈ..저..!


김석진
제가 가겠습니다

필요한 역할
빨리 오세요




끼익-


박지민
뭐야? 무슨 일 있어요?


박지민
? 진형 또 어디갔데요?

매니저
하아..어떡하냐


박지민
..왜요?(불안

매니저
그..여주가 연습실에서 나오더니 쓰러져서...


박지민
네..?!(깜짝

매니저
아, 너희 촬영장 데려다 줄테니까 빨리와


김남준
아니 그..


김남준
진형이랑 여주? 걘 어쩌고요

매니저
일단 너희 데려다 주고 내가 가서 여주 부모님 부를거니까 빨리와


김남준
ㅇ..알았어요


민윤기
...하 또 뭔일이냐


김태형
....짐만 되고..참 쓸데없다


김남준
가자 우리 늦겠다



전정국
형 연습실 들어갔을 때 그 여자애 안색 괜찮았어요?


박지민
어? 뭐..근데 땀이..와후 나 걔 샤워한 줄 알았어


전정국
아..(끄더끄덕





필요한 역할
리어설 들어갈게요~!


무대를 끝낸 후 무대 아래


전정국
하아..하...


박지민
괜찮냐?..흐아....힘들다


전정국
어어..허으...(끄덕


민윤기
결국엔 진형 못왔네


김남준
어떡해 애가 쓰러졌다는데


민윤기
..걔 하나 때문에 무대를 안 온다는게 말이야?


김남준
그쪽 상황이 안 좋으니까 그렇겠죠


민윤기
...


박지민
근데 걘 왜 쓰러졌데


정호석
모르지 내가 알것냐




정호석
...?


정호석
아 설마


박지민
왜요? 호비형 뭐 알아요?


정호석
아..그게



정호석
나랑 연습하다가 내가 먼저 간다고 하고 조금만 연습하라곤 했는데...


김남준
에이...그래도 거의 아침 8시에 봤는데 그게 가능해?


정호석
지민가 그랬었잖아


박지민
추욱)그때 참...온 종일 연습만 하긴 했지


전정국
난 이 세상에 형같은 사람이 또 있을 줄은 몰랐네여


박지민
하긴 내가 좀 대단ㅎ..


전정국
너무 멍청해


박지민
...(빠직


박지민
전정국..!!!


전정국
꺄르륵)헤헿





드르륵-


김석진
어...형 여주 괜찮데요?

매니저
어휴..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았었나봐


김석진
하아...깜짝아

매니저
그리고 그..

매니저
여주 발목을 좀 다쳤더라고


김석진
네?

매니저
퉁퉁 부어있어서 치료는 했는데

매니저
아마 1~2주정도는 움직이면 안 될거라네


김석진
..그래도 진짜 2달도 안 남았는데 연습은..

매니저
어쩔 수 없지

매니저
노래연습은 몰라도 춤은 절대 안된데


김석진
하아....

매니저
뭘 했으면 발목이 저렇게 부었데


김석진
그러게요...



부모님
ㅈ..저기 혹시 여주 매니저님...

매니저
아, 네 안녕하세요

부모님
ㅇ..우리 여주는요..? 많아 아프데요?

매니저
아.. 그게(설명중)


부모님
하아..다행이다..

부모님
고마워요..애가 워낙 아픈모습을 잘 안 보여주는데..

매니저
네..?

부모님
아...모르셨어요? 여주..

매니저
ㅇ..아뇨 엄청 용감하고 씩씩한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부모님
겉은 몰라도 속은 진짜 여려요..잘 챙겨주세요

매니저
네 알겠습니다

부모님
그럼-

드르륵


여주 병실로 들어간다



11:40 PM
매니저
..! 헐..어떡해..!!!


김석진
ㅇ..왜요 또 무슨 일 있데요?!

매니저
너 오늘 무대..!!


김석진
...아!

매니저
하씨..어떡하냐


김석진
...먹을 것 좀 사갈까요?

매니저
째릿) 또 내 돈으로 살거잖아


김석진
ㅎㅎ 난 지금 지갑이 없잖아요~


김석진
나중에 계좌이체 해드릴 테니까 이번만..(반짝반짝

매니저
됐어 어차피 점심시간 다 돼가서 사가려고 했어


김석진
에잉 그럼 처음 부터 말을 해주시지


김석진
또 뜯길뻔 했네

매니저
어머머(?) 뜯기다니 내가 너한테 뜯긴돈으로 1년은 할 수 있거든요?


김석진
그거 다 돌려줬잖아요

매니저
..그래 1년을 거처서 돌려줬지ㅎ


김석진
큼, 빨리 가요

매니저
절레절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