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 - !!
"뭐지, 이 요란한 소리."
철컥 -
"Uh... hello?" (태형
(어... 안녕?)
"뭐야, 무섭게 영어를 써"
"네 생각이 뭔지 모르겠어" (태형)
(니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어... 당신은 개성 있는 사람인가요?"
(너 혹시 인격이야?")
"그래, 근데 너 어디 있어?" (태형)
(응, 근데 여기는 어디야?)
"내가 영어 유학 다녀와서 다행이야..."
"여기가 우리 집이에요."
(여기는 우리 집이야)
"뭐? 나랑 같이 살아?" (태형)
(뭐라고? 너랑 나랑 같이 살아?)
"네, 어쩌다 보니 같이 살게 됐어요."
(응, 어쩌다보니 같이 살게 됐어.)
"How did 태형 act toward you?" (태형
(태형이는 너한테 어떻게 행동했어?)
"잘했어요. 그리고 저를 잘 보살펴 주세요. 나중에 다시 뵙겠습니다."
(잘 해줬어, 그리고 잘 부탁해 앞으로 쭉 볼 사이니까)
"고마워." (태형
"뭐야, 한국말 할 줄 알아?"
"응." (태형
"그렇구나... What is your name?"
(이름이 뭐야?)
"태형, 똑같이 김태형." (태형
"한국말 잘하네"
"thank you." (태형
"어.... 당신은 개성이 넘치는데, 태형은 언제 오는 거예요?"
(니가 인격이잖아, 그럼 태형이는 언제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정해져 있지 않아서요." (태형)
(나도 잘 몰라,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서)
"너는 한국말 뭐 할줄 알아?"
"Uh... 거의 다 알아, 근데 영어가 편해서." (태형
"영어를 할 줄 아세요?"
(그럼 영어로 말할까?)
"하고 싶은 대로 해."
(너가 원하는대로 해)
"하지만, 태형이가 너한테 잘해준다고 했어?" (태형)
(근데, 태형이가 착하게 대해준다고 했지?)
"응"
"태형이가 너를 좋아하는 것 같아. 태형이가 저렇게 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어."
마지막 뜻이 궁금하다면 파파고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