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태어나다
6화-결혼??



하연아
우와...벌써 가을이구나


하여인
날씨도 선선하고 이번겨울은 왠지 추울것같은데


하연아
으으...으슬으슬

그때 연아의 몸위에 무언가 올려졌다


하연아
이...옷감은 비단..?


박지훈
비단이 어때?고급지지?


하연아
앗 넵!


그때 지훈이가 애초로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본다


박지훈
넌...아직도 그러니?


하연아
아..아직 오빠라는 호칭이 입에 안붙은거에요..


박지훈
그거 말고 반말쓰는거...


하여인
삐..삐졌어?


하연아
미..미안해요


하연아
ㅇ...오빠!


지훈이의 입가에 화색이 돋는다


박지훈
그래 그럼됐어! 감기 걸리지말고!


하연아
네~


하연아
감기 조심해요!!


하여인
오빠라고해야겠지?


하연아
오..빠!

지훈이가 뒤를 돌아선다


박지훈
응!고마워!


하연아
넘어간거같은데 나도 일이나 해볼까

그때 누군가가 연아를 부르면서 뛰어온다


박지효
연아야아아


하연아
앗 공주님!

지효가 연아를 껴안는다


하연아
아니 가뜩이나 몸이 안좋으신분이..


박지효
그래도 연아를 볼수만 있다면 아무문제 없어!


하연아
ㅎㅎ...맞다 공주님 이번에 회임하셨댔죠?


박지효
아 맞어!벌써7주차래!


하연아
공주님 닮으셔서 이쁘시겠네요?


박지효
무슨소리야!우리연아가 더이쁜데


나영
앗 공주님 안녕하세요


박지효
어?안녕


나영
연아야 황후마마가 부르신다


하연아
아...넵! 저 가볼께요 공주님!


박지효
그랭!!몸조리 잘하구~


나영
재수없어..(속닥


하연아
응 언니 뭐라구?


나영
아무말도 안했어 자 가자~


하연아
(나영언니가 재수없다고 한거 같았는데?)

똑-똑-똑-


황후
누구지?


나영
저 궁녀 나영입니다 부르신 아연이 데리고 왔습니다


황후
나영이냐?그래 그 애만 들여보내라


나영
(입술을 물고)알겠습니다

드르륵----

탁--


하연아
황후마마 부르셨사옵니까


황후
그래 연아야


황후
일단 차라도 마셔라 이야기가 길테니


하연아
네


하여인
무슨 이야길래 이야기가 길다고 하는거지?


황후
연아야 니가 하씨가문에 소녀라지?


하연아
맞습니다


황후
그래?

황후는 수상한 물건을꺼낸다


황후
그럼 이게뭔지 아느냐


하연아
무슨...물건인지 알 수있을까요?


황후
이걸 보아라

넓고...누를수있고 끌수있고...



하연아
스마트폰..?


하여인
아차..여기에는 스마트폰 아니지 핸드폰이라는 개념이 없구나


황후
뭐라 하였느냐? 스마트폰? 아는게냐?


하연아
소인도 잘 모르옵니다...그저 머나먼 나라의 것이아닐까요?


황후
그렇구나...알겠다 2번째 이야기로 넘어가지


하여인
이야기가 더있어???


황후
연아야 지훈이와의 결혼은 어떻느냐


하여인
뭐..뭐라...고????


하여인
ㄱ..결혼??????


최강귀요미작가
안댕 결혼이라니??


박지훈
나는 괜찮은데..?


하연아
내가 안괜찮아


최강귀요미작가
안대!!둘이 이어지게 할수는 없어


최강귀요미작가
고구마가 어딨더라((뒤적뒤적


도덕적인 독자분들
고렇게는 안되지!!


최강귀요미작가
안댕 저리가!!


최강귀요미작가
참고로 내일은 2편 올리겠습니다!!


최강귀요미작가
저번에 한 편만 올려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