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온 아씨

조선에서 대한민국으로

-실제 사실과 무관

설여주

싫습니다!!!!!!

“예의 없게 지금 뭐하는 짓이냐!!!”

설여주

저는 아버지의 말에 따르기 싫습니다

“이 아비가 너를 오냐오냐 키우니 내가 만만하느냐?“

설여주

절대 그런것이 아닙니다

설여주

아버지가 오냐오냐 키우지 않으셔도 저는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설여주

저는 어머니처럼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혼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주의 어머니는 부모님들의 강요로 원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을 하였다

그것을 들은 후 여주는 다짐하였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것‘

설여주

그리고 저는 이미 연모하는 님이 계십니다

“그딴건 중요하지 않다”

“이봐라 나의 말을 들을 때까지 방에 가둬 나오지 못하게 하여라”

왕의 말을 들은 군사들을 여주를 방에 가둬둘려한다“

그러자 여주는…

어디론가 급하게 뛰쳐나간다

쾅쾅

설여주

지민씨!!! 문 빨리 열어주세요!!

덜컥

“네 아ㅆ…

“아씨 지금 무슨일입니까!!”

설여주

설명할 시간 없어요!!

“아씨…제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설여주

하…

설여주

아버지가 절 모르는 사람과 혼인 시킬려고 합니다

설여주

저는 아버지께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했지만

설여주

아버지가 화가 나셔 절 가둘려고 합니다

아씨…너무 위험합니다

설여주

저는 절대 어머니처럼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혼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설여주

괜찮습니다…

“전하께서 찾으시면 아씨는 큰일납니다

저는 아씨의 두번째여도 괜찮으니 아씨 혼인하세요 그래야 아씨가 안전합니다“

설여주

절대 그럴 순 없습니ㄷ…

“여기 여주 아씨 계시나?”

설여주

설여주

미안해요 위험에 끌어들이게 해서

“전 괜찮습니다”

설여주

지민씨…

설여주

당신을 항상 연모합니다

그 말을 하고 창문을 통해 밖을 나가는 여주

“후…”

열심히 도망을 다녔지만 역시 체력이든 뭐든

여주가 불리한 탓에 금방 잡혔다

설여주

다가오지 마십시오

다가오는 병사들은 여주의 말에 멈칫한다

설여주

감히 조선의 국왕 딸 몸에 손을 대는 순간

설여주

저도 가만히 있지않겠습니다

그렇게 침묵에 시간이 흐르고

여주는 자연스럽게 도망갈려하자

한 병사가 여주에게 달려들려 한다

설여주

!!

그 모습을 보고 놀란 여주는 수심이 깊은 물 속에 빠지게된다

여주는 나가기위해 발버둥 치지만 수심이 깊은 탓에 나가기 어렵다

설여주

(아…이번생은 이렇게 끝나는구나)

설여주

(지민씨 죄송하고…연ㅁ…)

얼마안가 여주는 의식을 잃지만

번뜩

설여주

설여주

뭐지…처음보는 환경인데

설여주

사후세계인가

설여주

아…내가 드디어 죽었나보군

“죽은것도 아니고 사후세계도 아닌데“

설여주

?

여주는 옆을 돌아보니 젖어있는 한 청년이 앉아있었다

설여주

아…누구…

“? 살려줬는데 고맙다는 말이 먼저 아닌가?”

설여주

아…감사합니다

설여주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할지

“됐고…많이 젖었는데 집이 어디예요?”

설여주

…저는 집이 없습니다

“예?”

설여주

그리고 여기는 어느나라입니까

“에?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설여주

처음 들어보는데…

설여주

근데 언어가 같네요?

“당신도 우리나라 사람이니까요“

설여주

전 대한민국이 아닌 조선에서 태어난 조선사람입니다

“예? 조선은…”

설여주

혹시 모르시나요?

“아뇨 조선은 몇백년 전인데 뭔 조선 입니까?”

설여주

예? 여기는 조선 아닙니까?

“네…근데 당신 한복 입으셨네요?”

설여주

무슨 그런 당연한 말씀을…

“허…진짜인가”

설여주

뭐 제가 거짓말이라도 했다는 말씀입니까?

“지금 행동하신거 보니 거짓말은 아닌거 같네요..

…일단 저희 집으로 가죠…

뭘 할 수 있는것도 없으신거 같은데“

설여주

감사합니다…

일어나 90도로 감사인사하는 여주

“일단 제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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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전정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