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만난 남자
제주도에서 만난 남자22

세븐틴은캐럿들꺼
2019.11.02조회수 131


김민규
누나.괜찮아?

김여주
응.

김여주
너 먼저 가고 있어.누나 약속있어서.


김민규
나도 같이가.

김여주
괜찮아.


김민규
내가 안괜찮아.

김여주
제발 누나말 좀 들어.


김민규
으...응...

민규가 간 뒤...

김여주
거기 남자분.군인 맞지?

???
나?

김여주
너지 또 누가 있냐?

???
왜?

김여주
너지?

???
뭐가...?

김여주
뺑소니범.

???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김여주
너 내 병실 앞에 있었던 거 다 알아.얼굴도 다 봤어.


최한솔
얼굴 안봤다고...

김여주
뭔가...거기서 말하면 재미 없을 것 같아서.


최한솔
그럼 어떻게 할거야?

김여주
경찰에 신고 해야지.


최한솔
그 전에 내가 널 죽이고.

칼을 꺼낸 한솔이.

경찰
멈춰!


최한솔
으윽!

경찰
괜찮니?

김여주
네.저 나쁜 놈좀 혼내주세요.

김여주
민규야.


김민규
어.누나 왔어?

김여주
이게 무슨 냄새야?


김민규
누나 줄려고 볶음밥 하고 있어.

김여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