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의 꿈 ''
14화



윤기
입닥쳐.

윤여주
하..ㅋ

여주의 뺨이 붉게 부어올랐다.

윤여주
아씨...


윤기
방 가있으라고.

윤여주
하...응..

윤여주
아...씨바...

윤여주
겁나아파...

평소 자존심이 강했던 여주는 울지않았다.

윤여주
오빠는..때리기만하고....

윤여주
하..시발 걍 집 갈까...

그때 , 윤기가 들어온다.

윤여주
....


윤기
....


윤기
여주야

윤여주
응


윤기
나도 다 참아줄순없어

윤여주
뭐...?


윤기
나도 짜증난다고

윤여주
ㅋ 오빠

윤여주
내가 생리때만 이러지..ㅋ 평소에 이런적있었어?

윤여주
생리할때만 이러는데... 이것도 못참아줘?


윤기
너 지금 하는 행동이 싫다고!!!!

윤여주
....그래?


윤기
어 시발..하..진짜 짜증나

윤여주
그럼 내가 가버리면 되겠네.


윤기
....


윤기
맘대로해

윤여주
...오빠가 마음대로 하랬다

윤여주
후회하지마.

여주는 눈물을 삼키며 집에서 나가버린다.


뷔
여주야!!

쾅


정국
여주 어디가..? (울먹울먹)


뷔
아..또 싸웠나보네...


석진
하....

윤기가 방에서 나온다.


지민
혀엉...


정국
형 여주는요..?


윤기
나도몰라..


호석
하..미치겠네..

윤여주
....

윤여주
흑...

윤여주
흐윽....

여주의 볼을타고 눈물이 떨어진다.

윤여주
흑윽..끕...

??
저기요!!??

??
괜찮으세요?

윤여주
흑..네? 흑끕..ㅜ 누구세요?


준수
아 저는 구준수 라고합니다.

윤여주
(지민오빠랑 엄청 닮으셨네..)


준수
근데...우시던데...괜찮으시죠..?

윤여주
아..네...


준수
혹시 뭐땜에....

윤여주
....


준수
말 안하셔도되요.

윤여주
그게...

여주는 설명해준다.


준수
아...


준수
힘드시겠어요...

윤여주
네...


준수
그래서 집 나오신거에요?

윤여주
네...


준수
갈때 없으시면 몇일 저희집에 계세요.

윤여주
아..괜찮아요...


준수
불편해하실 필요없습니다 ㅎ

윤여주
....

내가 불편하다고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