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 위험한 남자 , 박지민
#14 꼬리치는 년


전여주
"...에휴 전정국새끼"


김예림
"넌 공의 ㄱ 자도 모르잖아 삑꾸야"

전여주
"아 그런가"


전정국
"아싸-"


민윤기
"크윽ㅋㅋ그래 이번판은 잘도 하셨어"


유라
"아씨 전정국 개잘생겼다"


유라
"아 정국이가 내남친이였으면 좋겠는데 개철벽이라..하아"

전여주
"전정국!! 잘해!!(소리지름)"


전정국
"알았어!!전여주 !!"

전여주
"헤에...배고파"


김예림
"초코빵 2개사올께 "

전여주
"아 정국이는 초코빵말고 피자빵좋아해"


김예림
"ㅋㅋ알았어"


유라
"..뭐야 쟤..개철벽 전정국이 대답을해줬어?"


유라
"씨발 꼬리치는년"


전정국
"헉헉헉--"

전여주
"끝났냐 , 물마셔"


전정국
"응 ,(벌컥벌컥)"

전여주
"비긴거야?"


전정국
"응 , 그랬는데 다음에 한판 더 붙기로 했어"

전여주
"에구 잘했어 ...아씨"


전정국
"ㅋㅋㅋ땅콩은 달라"

전여주
"쓰담을 해주고싶어도 키가 않된다.."


전정국
"내가 숙여주면 되나?"

전여주
"ㅋㅋ지랄마 빨리 집에가자"


박지민
"전정국!!"


전정국
"어? 박짐"


박지민
"야 지금 빨리와"


전정국
"왜그러는데"


박지민
"농구부쌤이 치킨먹으러 간데"


전정국
"아이고 그럼가야지"

전여주
"야!! 너 피자빵은!!"


전정국
"피자빵도 먹고-치킨도 먹고"

전여주
"이씨..나도데려가"


전정국
"시른뒈-"

전여주
"..예리마..내가 말했지..동생키운보람없다고"


김예림
"ㅇ..여기서 내가 왜나와"


유라
"정국아!!"


전정국
"(정색)뭐야"

전여주
"에? 누구야?"


유라
"(무시) 정국아~ 나랑가자"


전정국
"지랄하지마 꺼져"


유라
"아~시크해"

전여주
⊙□⊙


김예림
…

전여주
"어버버법..전정국 너 여자친구냐?"


전정국
"뭔소리야!! "


유라
"어머 정국아 우리사귀는사이였잖아 왜그래"


박지민
"지랄하지마 김유라"


박지민
"니가 꼬리치고다니는거잖아"


유라
"ㅎ..허 참 지민이도"

전여주
"따뜻한 사랑나누세요..난 빠질테니"


전정국
"야!!전여주!!"


김예림
"..아 어떡하지..전여주!!"

(탁-탁-탁)

전여주
"씨발 존나짜증나네"


김예림
"또 왜그러는데"

전여주
"전정국 혼자 커플이기냐.."


김예림
"..아..난또"

전여주
"이 누나는 모솔인거 알면서 여자친구를 데려온거야 뭐야"


김예림
"ㅋㅋㅋㅋ"


박지민
"그러게 좀 웃기네"

전여주
"헉-넌 어떻게 들어왔냐"


박지민
"여주 따라서?'

전여주
"요상하게 정국이가 하면 존나짜증나는데 지민이가 하면 않짜증나"


박지민
"여주야~"

전여주
"좀 짜증날라그래"


박지민
(멈칫)

전여주
"아 배고파"


박지민
"내가 밥해줄까?'

전여주
"오 박짐 밥도할줄알아?"


박지민
"당연하지-★"

전여주
"역시 쓸모없는동생보다 나아"


김예림
"전정국 귀간지럽겠다ㅋ"


유라
"..음..나는 양념먹을래"


전정국
"저 주문할께요"


민윤기
"..(몹시불편)"

웨이터 : 주문 도와드릴께요~


유라
"양ㄴ.."


전정국
"후라이드 두세트주세요"

웨이트 : 네~


유라
".......'


민윤기
"옆 여성분은 누구?"


유라
"저는 정국이 여ㅊ.."


전정국
"걍 아는애"


유라
"


김남준
"호우 예아"


전정국
"남준형?"


김남준
"역시 전정국"


김남준
"이 형이 치킨좋아하는건 어떻게알고"


전정국
"형 먹으라고 시킨거 아닌데"


김남준
"짜식-부끄럼타기는"


전정국
"..;;;;"


민윤기
"크 전정국 너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상하구나"


전정국
"내가 왜 뭐가 어때서"


민윤기
"그냥- 그렇다고"

웨이터 : 치킨나왔습니다


유라
"와ㅇ..."


김남준
"잘먹겠습니다!!!!!!"


전정국
"ㅇ..아씨 형!!"


김남준
"왜"


전정국
"..아냐..그냥 먹어"


김태형
"에휴..전정국"


전정국
"넌 왜 이제와"


김태형
"체육관좀 정리하느라"


유라
"어 태형아"


김태형
"때나온다'


전정국
"야 먹자 먹어"


김태형
"박짐은?"


전정국
"글쎄..어디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