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106."야 이게 FLEX야ㅋ"]



전정국
_형, 지금 혹시 만날수 있어?


전정국
_폰이 꺼져있다고 하네..


전정국
_이 문자 보면 바로 전화줘,


전정국
_할말이 있어서 그런거니깐.

지민이는 바로 정국이에게 전화를 걸었고,

정국이와 만날 장소를 정했다.

그 뒤 통화를 끊었고,

지민이는 상처가 잘 보이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써 준비를 해 나갔다.

덜컥-

쾅-

똑똑-


전정국
들어와,

덜컥-

쾅-



박지민
정국아,


전정국
형, 여기 앉아요ㅎ

정국이와 지민이는 쇼파에 앉았고,

대화를 나누었다.


박지민
무슨일이야?


전정국
태형이형일땜에 불렀어요,



박지민
태형이?..


박지민
태형이한테 무슨일 났어?!


전정국
심각한쪽의 일이 아니라,



전정국
좋은 소식의 일이에요ㅎ


박지민
뭔데?..


전정국
태형이 형이 오늘 사진을 한 앱에서 업로드를 했는데,


전정국
그게 빠르게 다른 사람들에게 퍼지면서 올린 사진이 유명해졌어요ㅎ


박지민
그게..사실이야?..


박지민
정말이야?..


전정국
네, 근데 형..


박지민
왜?..(불안..



전정국
눈치 100단)뭔일 있었죠,


박지민
아니?..(발뺌


전정국
에이..



전정국
솔직하게 말해봐요, 이 친한 동생이 들어줄께요ㅎ


박지민
...


전정국
장난)뭔가는 있나봐요?


전정국
말을 못하는 거 보면ㅎ



박지민
사실..(심각


박지민
나..태형이 아빠 봤어..



전정국
정색)뭐라고?.


전정국
누구..누굴봐?..


박지민
태형이 아빠..


전정국
어떻게..감옥에서 나왔지?..


박지민
그러게..


전정국
하..



전정국
지민이 턱을 잡으며)그래서, 얼굴이 이 꼴로 된거야?


박지민
...


전정국
일단, 좋은 소식을 얘기해야지..


박지민
그래ㅎ..


전정국
이사진이야,(태블릿을 건내며



박지민
이거?..


박지민
몇분이 봤는데?..


전정국
내가 아까 들었을땐 10만분,


박지민
뭐, 뭐?..(당황


박지민
10만분?!


전정국
지금정도면 50만분이 보셨지 않을까?..


박지민
5..50만?..


전정국
유명한 사진 작가가 되기 위한 순서?라고 생각하면 될꺼야,


박지민
뭐..그래ㅎ


전정국
이거 얘기해줄려고 잠깐 불른거야,



전정국
아, 태형이형한테 축하한다고 전해줘ㅎ


박지민
알겠어, 그럼 나 이만 가봐도 돼지?


전정국
어어, 형 잘가ㅎ

그렇게 지민이가 정국이 방에서 나가고,



전정국
정색)김지환보스, 탈옥한 거 왜 나한테 보고 안했어?.

정국이 비서
저..그게..


전정국
쓸때없는 건 나한테 계속 보고하더니,


전정국
지금 제일 중요한 건 왜 보고를 안했냐고!!

정국이 비서
죄..죄송합니다, 부회장님!(꾸벅-

정국이 비서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



전정국
나가,


전정국
오늘부로 넌 내 비서에서 해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