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에 대해 묻지마 (남주는 마지막에 결정!)

17화

운여주 image

운여주

"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 되있어 "

운여주 image

운여주

" 그니까...조금 알려줄게 "

세븐틴 image

세븐틴

" 응 "

운여주 image

운여주

" 민윤기 아빠 "

운여주 image

운여주

" 아니 민윤기아빠라고 하긴엔 나쁜새끼 "

운여주 image

운여주

" 김태형아빠라고 하기엔 쓰레기 "

운여주 image

운여주

" 그 쓰레기와 나쁜새끼 때문에 내가 가끔 아픈거야 "

운여주 image

운여주

난 내가 어렸을 때

운여주 image

운여주

우리 집이 불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집이 싫었어

여주엄마

" 여주야~뭐해?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그냥...앉아있어요 "

여주엄마

" 나가자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왜...요? "

짝-

여주엄마

" 어디서 말대꾸야!!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죄송... " (말끊김

짝-

운여주 image

운여주

진짜 이상해 어른들이 하는 말에 대해 어린이들은 반박도 할 수 없는건가?

쾅-

운여주 image

운여주

그리고 그때 어린난 집을 뛰쳐나왔어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하...집 가기 싫다 "

???

" 여기서 뭐해? "

운여주 image

운여주

그때 나타난게 바로 너네였어

어린 민규 image

어린 민규

" 우리랑 놀쟈! "

어린 여주 image

어린 여주

" 어? "

어린 석민 image

어린 석민

" 놀쟈!! "

어린 명호 image

어린 명호

" 숨바꼭질?! "

어린 한솔 image

어린 한솔

" 그래 "

운여주 image

운여주

이렇게 난 집을 나올 때마다 너희들이랑 놀았어

운여주 image

운여주

그러던 어느날

운여주 image

운여주

다 놀고 집에 가보니

운여주 image

운여주

아무도 없었어

운여주 image

운여주

그래 그때 내가 버려진거지 아주 개같은 방법으로

운여주 image

운여주

그래서 보육원에 갔어

운여주 image

운여주

근데 도저히 너네한테 말 할 수가 없더라

원장님

" 어디서왔니?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어디선가요 "

원장님

" 아...그래?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저 부모님 둘 다 절 버렸어요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여기서...살게해주세요 "

운여주 image

운여주

원래 나였다면 그냥...거기서 살다가 죽었을지 몰라

운여주 image

운여주

근데 난 처음 본 너네들 미소가 기억나서 못하겠더라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 "

원장님

" 윤기야-이 아이 좀 데려다줘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네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저기 안녕?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어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나 너랑 친구할래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귀찮아서 친구 안 만들어 "

???

" 융기형아아아!!!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꺼져 "

어린윤기는 어린여주를 잡고 뛰었다

원장님

" 야!!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왜 뛰었는지 알겠지? 원장이 무서워서 사실 좀 운여주라는 애가 안타까워서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무슨 일이야?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저 인간 조심해야 해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원장님?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왜 하필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그래 친구하자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힉 완전 죠아-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근데 저 인간...이 널 때릴려고 하면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아니다 너 어디 살아지지 말고 내 옆에 붙어있어 "

운여주 image

운여주

그렇게 1달이 지났어

원장님

" 여주야-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네..?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 "

원장님

" 나랑 같이 밥 만들어볼래?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어...그게 "

짝-

그때 어린윤기가 대신 맞았다

원장님

" 너..너!!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저 왜요? "

퍽-

원장은 어린윤기를 밀고 어린여주를 끌고갔다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윤기야...민윤기!!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운여주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왜 항상 불행은 가장 행복할 때 찾아오는지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그래서 난 행복이 싫어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저 애를 만나고 잊고있었네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그래...찾아야해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운여주!!! "

목이 찢어져라 불러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던 그때

쾅-

원장님

(싱긋-

원장이 혼자 창고에서 나왔다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너... "

원장님

" 여주한테 먼저 가는게 좋을걸~ "

쾅-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운여주!!!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어...콜록!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융기다...흐... "

어린여주 image

어린여주

" 민윤기...민윤기다...흡..흑 "

어린윤기 image

어린윤기

" 운여주...우리 여기서 나갈까? "

운여주 image

운여주

그렇게 우린 탈출을 했어

운여주 image

운여주

그리고 생각했어 이제 다신 너네를 볼 일이 없게구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