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게 하지마
괴롭힘



아린 (여주)
(..아 맞다 태형이랑 짝이였지..)


태형이
(왜 말을 안하지)


아린 (여주)
있잖아!ㅇㅎ늘 체육있어.?


태형이
오늘...있어.


아린 (여주)
오늘 짝피구 한다했나..?


태형이
응


아린 (여주)
가..ㅌ이 하자!.


태형이
당연하지!


안지연(아린이 반)
저기~아린아 잠시 나와볼래m


아린 (여주)
어..?


태형이
(지연이를 쓰윽 보며)야 너 쟤 알아?


아린 (여주)
으응..


태형이
구래~!갔다와


안지연(아린이 반)
ㅎ


아린 (여주)
왜. ....지연아?.

찰싹


아린 (여주)
!!!


안지연(아린이 반)
너 태형이랑 사귀니?꼬리치고 다니냐 ㅎㅎ


아린 (여주)
꼬리치는거 아니야!


안지연(아린이 반)
ㅋㅋㅋㅋ그럼 뭔데..


아린 (여주)
사귀는 거야.


안지연(아린이 반)
ㅈㄹ 너랑은 사뒤어주나보네 다행이다 참~


안지연(아린이 반)
(지연이의 머리카락을 잡고 끌어올리면서)앞으로 사귀지도 꼬리치지도 마라.


아린 (여주)
무..슨!


태형이
아린아 얘기 끝났지?


안지연(아린이 반)
어?!어~.우리 끝났는데?


안지연(아린이 반)
ㅎㅎ 아 반에 가봐야겠아 같이 들어가자 태형아❤


태형이
난 아린이랑 들어갈건데


안지연(아린이 반)
구래둥..


태형이
너 혼자는 못가냐 나연그년도 너같은 년도 왜 다 꼬리치고 살냐?


안지연(아린이 반)
뭐라고?!씨× 참나 너한테 내가 꼬리치는것같에?!그리고 나연그년이라니?!내 친구한테


태형이
친구는 닮는다더니


안지연(아린이 반)
어이가 없네~너 얼굴만 반반하고 성격은 띠껍네? 소문 자알~내고 다닐게?


태형이
응 그래 난 여친만 있으면 됨.나도 친구 있고 너가 여우년이라는거 말하고 다녀도 되지?


안지연(아린이 반)
(끄응)........아 몰라!씨×

안지연은 반으로 들어갔다


아린 (여주)
태형아 고맙긴 한데...너가 그래준다고 저런일은...안끝날것같아..


태형이
저런일.?


아린 (여주)
아.아니야~^^


아린 (여주)
점심시간


아린 (여주)
맛있었담..


태형이
ㅋㅋㅋ역시 우리학교 급식은 좀 멋져~


아린 (여주)
음식이 멋져?...ㅋㅋ


태형이
ㅋㅋ응..나 있잖아잠시 윤기한테 다녀올게


아린 (여주)
어..?민윤기?


태형이
응 내가 점심시간에 걔랑 만난다고 했어


아린 (여주)
아 ....알겠오..(혼자 걸어간다)


안지연(아린이 반)
저기~아.린.아?


아린 (여주)
어?(주위릉 둘러본다)....


안지연(아린이 반)
×년 진짜 내가 나도 친구있어서 데려왔어~^^


아린 (여주)
..!

지연이가 아린이의 머리끄뎅이(?)를 잡고 옥상으로 끌어갔다.


안지연(아린이 반)
ㅎ 아까의 자신감 어디가셨어어?


한솔아
야.너 내친구 괴롭혔다면서?(얼굴을 가까이 하며)


아린 (여주)
아니야!얘가 먼저ㄱ ....(찰싹)


한솔아
미×년~내가 너한테 상처를 선.물 해줄게?


아린 (여주)
아니야...왜 그러니.?!


안지연(아린이 반)
닥쳐 미×년아


아린 (여주)
.....하..(빡침)나한테 왜 그러ㄴ....ㅣ


한솔아
(퍽)ㅎ 살아있게 만들어야해서 힘들다 나


아린 (여주)
(퍽퍽퍽퍽퍽)...으앜 컼엌


안지연(아린이 반)
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 별거 아니넼ㅋ?!


한솔아
꼴 존나 웃곀ㅋㅋㅋ


안지연(아린이 반)
어디보자 어?가위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