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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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망망
2018.11.06조회수 50


주현
헉...헉..잠깐만..천천히 가...


정국
아..그래


주현
나중에 지은이가 뭐라고 하면 어떡해...?


정국
내가 있잖아 ! 걱정마~


주현
...너가 더 못미더워...


정국
...아냐 !괜찮을거야 일단은 한복만 생각하자고 !


정국
오 저기 한복집 한복이 예쁜데??저기 가자!


주현
아..저기는 잠깐만 !!!

질질 끌고 간다.

딸랑~

사장님
어머,~어서오세~

사장님
배주현??

사장님
여기가 어디라고 와!!내가 분명 오지 말라고 경고 했을 텐데!!


주현
사장님...그게 아니라....


정국
저기요.뭐하세요?

사장님
뭐?


정국
손님 앞에 두고 뭐하시냐고요


정국
그 쪽이랑 얘랑 무슨 관계던요.전 여기 온 손님인데요?얘도 그렇고요

사장님
아니...뭐...


정국
됐고요.많이 일하시고 적게 버세요 ^^ 그럼 전 이만


정국
(울고 있는 주현을 보며) 가자 주현아

사장님
허 참....뭐 저런것들이 다 있어!!!!

저벅저벅


주현
미안...나 때문에 한복도 못 보고....


정국
괜찮아~어차피 한복 때문에 간 거 아니니까


정국
너 요즘 되게 우울해 보여 알아?


정국
그래서..왜 때문일까 생각 했거든?


정국
그러다 우연히 통화내용을 들어서....

주현
처음이었다.누군가에게 그렇게 위로 받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