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아프지마..(2) - 10


○○(나)
아아 되게 넓네요..


순영
그지 근데 난 익숙해서

○○(나)
그나저나 지훈이는..


순영
자 따라와


순영
쩌어어기이이가 지훈이 방이고 나는 3층이니까 언제든 필요하면 불러 !

○○(나)
네에..

(똑똑)


지훈
누구세요..(콜록

○○(나)
아아..! 잠시마안..순영님 방에 가봐야겠다..

(똑똑)


순영
네엡

○○(나)
저..


순영
응?

○○(나)
혼자 못 가겠어요..


순영
어휴..내가 이것까지 도와주다니..

(2층에 내려옴)

(똑똑!!콩쾅!!)


지훈
누구세요.


순영
나다 나라고오


지훈
아 그냥 가라..


순영
에..한 번만 들간다


지훈
..그래

(끼익)


순영
(일단 혼자 들어옴)너


지훈
왜


순영
집에 누가온지 모르지


지훈
당연히 모르지..


순영
너의 그 잘난 여친님이 밖에 계신다


지훈
?거짓말


순영
진짜임 불러볼까,


지훈
아아!!잠시만(콜록콜록)


순영
어허 환자님은 누워계시고


순영
야 ○○들어와

(끼익)

○○(나)
..(슬쩍)안녀엉?..


지훈
!!여긴 어쩐일로..

○○(나)
병문안 왔어 ! 아프다며..


지훈
아닌데 ! 나 안아파(콜록컬록)

○○(나)
아프잖아..기침하는데..괜찮아?


지훈
응! 나는 당연히 괜ㅊ(콜록

○○(나)
병원은?..


지훈
갔다왔지..

○○(나)
다행이다..


순영
호우 ~ 잘어울리는대 ~


지훈
(눈으로 나가라는 신호를 보낸다)


순영
하하 그럼 난 이만 !

○○(나)
네에..

○○(나)
오늘 학교 안왔단 소리듣고 진짜 놀랐는데..


지훈
어구..미안

○○(나)
아프니까 못 온거잖아 !. 괜찮아..


지훈
..그래 근데..

○○(나)
어?


지훈
뽀뽀하고 싶은데..내가 감기 걸려서(콜록


지훈
아쉽다..(콜록콜록

○○(나)
잉..

(쪽)

○○(나)
그럼 내가 해줌 되지 ! 입만 아니면 되잖아!..(볼에 함)


지훈
그래도..나랑 있음 감기 옳마..

○○(나)
난 괜찮아..


지훈
내가 안괜찮아..옳므면 안돼..

○○(나)
난 진짜 괜찮ㅇ..

(똑똑)


순영
○○ 너 잠시 나와야 겠는데

○○(나)
네..? 왜요?


순영
의사 선생님 오셨어 나와야 될 듯

○○(나)
네 갈게요! 좀따 봐 !ㅠ


지훈
응 !(콜록)

○○(나)
(끼익) (문을 닫는다)


순영
그동안 내 방 가자

○○(나)
네..ㅎ

-3층


순영
자 여기가 내 방이고 겜 할래?

○○(나)
좋아요..근데 지훈인 아픈데..저이끼리 이러고 노는건..


순영
괜찮아.

○○(나)
그래도..


순영
괜찮아. 금방 나을꺼야.

○○(나)
..그렇겠죠?..


순영
응 그니까 맘 편히 여기있어 어떤 겜 할래?

○○(나)
아무거나요..


순영
총 겜 할래?

○○(나)
네..나쁘지 않아요..


순영
자 이거 잡고 좀비를 잡는거야 ! 화면 잘보고

○○(나)
네..


순영
자 그럼 시작 !

(탕탕 ! 탕탕탕 ! 탕탕 !)


순영
오..꽤 하는데

○○(나)
ㅎ..


순영
그래도 난 못 이겨 !

○○(나)
제가 이길겁니다 !


순영
안돼..

○○(나)
제가 이기고 있죠 !


순영
잘하네..

○○(나)
제가 이런건 잘해요 !..


순영
아..내가 지니까 재미없어..


순영
1층가면 오락실 있는데 가볼래?

○○(나)
네..

-1층

○○(나)
집이 되게 좋네요 !


순영
집 칭찬은 나한테 하지 말고..

○○(나)
..ㅎ..네


순영
설마 여자가 남자한테 펀치를 이기겠냐

○○(나)
음?저 쎈대ㅎ


순영
지면 민망한거 알지?


순영
내기하자

○○(나)
좋아요 ! 무슨 내기..


순영
음..간식내기?

○○(나)
음..좋아요

펀치를 한 번씩 날리고..)


순영
와 진짜 실화야 ?! 어떻게 내가 질 수가..

○○(나)
전 쎄다고 했는데ㅎㅎ..


순영
..내가 한심스럽다..간식 사올게..

○○(나)
네 .. !

(어디서 아아!!..소리가 들렸다)

○○(나)
뭐지이..지훈인가 ? (뛰쳐감)


지훈
아! 아파요..살살 좀 해줘요..

○○(나)
에..뭐야 엄살은..귀엽네)(몰래 지켜봄)


지훈
아아!! 전 진심이에요 !! 아프다고요..

○○(나)
진짜 귀엽네..)

(살짝 열려있던 방문을 닫는다)

○○(나)
다시 1층으로..


순영
이아아악!!

○○(나)
뭐하세요?ㅋㅋ


순영
아니 벌레!!!

○○(나)
벌레 하나 같고..(손 모양을 딱밤처럼 하고 날린다


순영
!그걸 어떻게..

○○(나)
남자가 벌레 하나 같고 ㅡㅡ


순영
아아악! 나 내 방갈꺼야..이거 먹고 !

○○(나)
네..그리고 저 이제 학원땜에..갈게요 ! 시간 되면 좀따 또 올게요 !


순영
응.. !너 학원간다고 지훈이한테 말할게

○○(나)
그럼 고맙죠..ㅠ

-○○이 학원에 가고..

(똑똑)


순영
이지후운 ○○이 학원 갔다 다시 오겠대 !


지훈
아..그래? 보고 싶은데


순영
근데 의사쌤이 괜찮디?


지훈
어.

작가
네 ! 작갑니닿ㅎ 아직 "아프지마.. " 이 편이 한두편? 남았어요 기대해주세요 ! 그럼 안녕 !

작가
아 그리고 좀 있음 제 작품(?)이 조회수가 500이 되가고 있네요 ! 감사합니다ㅠ 그럼 진짜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