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탄소년단의 신입 메이크업아티스트 입니다"
4화



김태형
"어...형아 어떻게...여기를"


김석진
"누가 우는 소리들려서 왔지"


김석진
"넌 왜 여자를 울리고 그러냐?"


김태형
"아니...형..그게..내가 빨리갈려고 끌고 가다가..."


김태형
"넘어...졌어...요..."(울먹)


김석진
"야...네가 왜 울어?"

정여주
'자기가 넘어트려 놓고 운다고?'(울면서)


김태형
"아니....형...나는..잘 할려고..흑..한건뎁...흐극..잘..안돼서..흑흐"(눈에서 흐르는 물을 닦으면서)

정여주
'내가 넘어졌는데....왜 네가...우는거야..;;'(눈물을 닦으면서)


김석진
"....일단 신입 이름 뭐야"

정여주
"저...정여주여..."


김석진
"그러면 여주야 넘어져서 다친데 있니?"(여주앞에서 쭈그려 앉으면서)

정여주
"저....여기 무릎이 살짝...까졌어여..."(피가나는 무릎을 가르키면서)


김석진
"피가...많이 나오는데...일단 붕대로"(주머니에서 붕대를 꺼내며)

정여주
'?????왜 주머니에서 붕대가 나와?'(석진이 꺼낸 붕대를 보면서)


김태형
''???형...왜 붕대가 거기서 나와요"(붕대를 가르키면서)


김석진
"아ㅎ 난 혹시몰라서 맨날 챙기고 다녛ㅎ"

여

주

치

료

끝


김석진
"조심히 걸어야돼"(대기실로 가면서)

정여주
"네 알겠습니다"

정여주
''그러면 계속 편의점 갈까요?"


김태형
".....힝...여주씨....."(눈물을 흘리면서)

정여주
"저기...갑자기 왜 우세요;;"(눈물을 흘리는 태형을보고 당황하면서)


김태형
"제가...흑극..넘어트렸는데도..흑으..그렇게 울고...그렇개 해맑게 웃으면서..흐이..말하면...너무 미안하잖아여...흐이잉"(서럽게 울면서)

정여주
''아....괜찮아요 일부로 넘어트릴려고 한것도 아니고,제가 아파서 좀 울었던거에요"(싱긋) '하...일 할때동안 힘들겠네...'

정여주
"그리고 그만 울어요 아따가 메이크업 해줄때 눈 부어있으면 힘들어요"


김태형
"후잉...구마워여어"(일어나면서)

정여주
"그러면 빨리 편의점이 어디있는지 알려주세요"(싱긋)


김태형
"알아써여어.."(훌쩍거리면서)

정여주
"이제 그만 울어요!"(태형이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김태형
"흐으..ㄱ 고마..워.."

정여주
"네네 그러면 이제부터 여주라고 부르세요"


김태형
"어...왜?"(눈물을 닦으면서)

정여주
"이제 제가 여기서 계속 일할껀데 어색하게 존대쓰고 나보다 더 나이많은 사람이 그러면 안돼죠"


김태형
"압...그러면 내가 여주라고 부르께"(앞장을 스면서)

정여주
"앟ㅎ알았어요"

정여주
"근데 우리...편의점 못갈꺼 같은데..요"


김태형
"왜에?"

정여주
"오늘 점심쯤에 광고촬영 있잖아요,그거 가기 전에 기본 메이크업 다 하주고 머리도 제가하고....."


김태형
"알았써...그러면 나중에 같이 가자"(대기실로 가면서)

정여주
"네네 빨리 대기실로 가요"(태형이의 뒤를 따라가면서)

대기실로 다 도착했다


김태형
"너 먼저 들어가"(싱긋)


안혜진
"여주야???!!!"


안혜진
"부각 어디있쎠!!"


박지민
"제 지금 빨리 부각 줘야되 신입ㅋㅋ"

정여주
"어...그게 말이지...혜진아.."


김태형
"아...그거 네가 심부름 시킨거야? 내가 배가고파서...먹어부렸엏ㅎㅎ"(싱긋)


안혜진
"아...태형이 오빠....오빠 옷은 제일 이상한 옷으로 입혀줄께"(싱긋)


김태형
"아ㅠㅜ 안댑"

정여주
'하...미안하네ㅠㅜ'


안혜진
"근데 여주야 나 할말있어 잠깐 이쪽으로 와바"


김태형
"어디가..그냥 귓속말로해 이긋아^^그리고 이건 복수아니야"(싱긋)

정여주
"아...."(혜진의 눈치를 살피면서)


안혜진
"ㅇㅅㅇ.......알았어ㅋ 여주야 일루와"


안혜진
"여주야 사실 나 사귀는 사람 생겼다"(소곤)

정여주
"뭐????진심이야??!!"(흥분해바려서 크소리로 말해 버렸다)


정호석
"뭐가 진심이야 시끄러워 정여주"


정호석
"너 때문에 잠을 잘 못자겠어"


김태형
"근데...형..왜 그렇게 여주랑 친해여?"


정호석
"어...;; 그러면! 너야말ㄹ..."


김태형
"저는 아까 친해졌어여"(싱긋)


정호석
"아...그게..내가왜 그러냐면..."

예고


김태형
"형 그게 진짜에여??!!"

정여주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아!!!"


자까
자까가...요즘...어떤칭구 때문에...좀 힘들어여..


자까
자기 카톡 상메에 저의 이야기를 비꼬아서...말하고..


자까
저의 이야기를 지어서 사람들에게 그걸 다 말하고...


자까
저는 어제 널이공원 신나게 갔다왔는데...그런 이상한 소문이 떠돌고..


자까
이 소문을 수습한다고 늦었어요ㅠㅜ


자까
이런일이 또 있으면 안될텐데..


자까
그러면 자까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