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어 나
14화



강여주
.....


옹성우
후....학교에는 내가 잘 이야기 해놨어요.적어도 돌아갈 곳을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정은비
입에 있는거 떼줘.어차피 여기있는 사람중 도와줄 사람 없으니까.


강여주
야...뭐하려고 데려온거야...


옹성우
와 여주쌤 이러는거 처음 봤네.


강여주
야 납치해온 사람들 한테 까지 줄 예의는 없어서.


옹성우
나중에는 고맙다고 할 수도 있는데..ㅎ


정은비
기억도 못할 텐데.뭘고마워 하겠어.


강여주
너희 뭐하려고....


서현진
다들 내가 한말 못 들은 것도 아니고 귀한 분 모셔와서 왼 소란이야!!


정은비
죄송합니다.


옹성우
....죄송합니다


강여주
...


서현진
여주양 많이 놀랐죠?


서현진
미안해요.여주양 많이 힘들었죠?


강여주
그걸 말이 라고 해요?갑자기 납치해서 이상한 소리나 짓거려요?미안하면 풀어줘요!!


서현진
화가 많이 났네요.풀어드려.


옹성우
네.


서현진
지금 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요.

여주의 과거 3....

어린여주
(나는 아주 평범한 집에 아이였고 누구보다 평범했다)


어린우진
야 강여주!! 너 여기서 뭐하냐!!부모님이 찾는데?

여주의 엄마
여주너!! 오늘 중요한 날이라고 했잖아!!

어린여주
엄마 눈이 많이 내려요!

여주의 엄마
여주야.엄마 없으면 잘살수 있어?

어린여주
...아니 갑자기!왜물어봐?

여주아빠
....

여주의 엄마
여주 아빠야.오늘은 아빠하고 놀아.엄마가 데리러갈게

여주아빠
가자 여주야.

어린여주
그 뒤로 나는 엄마를 보지 못했다.대신 한 한 젊은 아주머니가 엄마라고 부르라고 했다.


서현진
여주야 안녕 오늘부터 나를 엄마라고 생각하렴.여기는..


어린 니엘
...강 다니엘이라고 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