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찐따가 되버린 일진입니다."

1화.어쩌다 보니 찐따가 되버렸다.

왕따

흐윽..

월래라면 아무도 없어 조용해야 하는 체육관 창고에서 누군가가 고통스러워 하는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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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꺄학-잼쎄 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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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미친년인가...

왕따

하윽..그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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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닥쳐,개는 짖어야지 어디서 사람인척 흉내를 내?

일방적으로 3명이서 한 사람을 때리고 있다.또한 한명은 매트에 앉아 가만히 구경만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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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야야,니네 적당히해 그러다 걸리면 강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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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어머 애봐롸? 촥환척 머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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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뭔 착한척이야,강전 당할까봐 그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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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아,별아 거기있는 나무 막대기좀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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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요거로 때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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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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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쓰읍..오케 근데 적당히해라 죽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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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죽어도 천국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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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어휴,,

문별이 옆에있던 나무 막대기를 들어 일어나 혜진에게 건내려던 찰나 체육관 창고 문이 열리며 체육선생님이 들어오신다.

체육선생님 께서는 얼굴과 몸에 상처가 많이 생긴 왕따아이와 문별이 들고있던 나무 막대기를 한참동안 번갈아 보더니 문별의 와이셔츠 카라 뒷부분을 잡고선 체육관 창고를 나가버리신다.

체육선생님

문별이 너! 니가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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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ㄴ..네? ㅈ..잠깐만요!야,이년들아 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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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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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야!!!

체육선생님

조용히 안해?!!

그렇게 문별이 체육선생님에 의해 끌려가고 용선과 혜진 그리고 휘인은 대충 왕따아이를 풀어준뒤 얼른 문별과 체육선생님을 뒤따라 간다.

체육선생님은 문별을 교무실로 끌어갔고 문별은 어이없는 상태로 끌려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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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저한테 왜 그러세요..!!ㅠ

체육선생님

너가 ○○이 때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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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니라구요..ㅠㅠ

그렇게 문별은 한참동안 실랑이를 하다 담임선생님과 체육선생님께 충격적인 말을 듣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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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네?강전이요?!!

담임선생님

그래 강전이다 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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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니,쟤가 그런게 아닌데 왜 그러시냐구요!!

체육선생님

뭘 니가 그런게 아냐?!

문별은 자리에서 벅차고 일어나 욕을 작게 읊고리곤 교무실을 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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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시발..

밖에서 몰래 듣고있던 용선과 혜진,휘인은 문별이 나오자 흠칫한다.그에 문별은 아이들을 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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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ㅂ..별아..너 강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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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내가 어떻게 알아,그리고 적당히 하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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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미안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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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존나 짜증나,,

문별은 아이들을 무시한채 혼자 반으로 돌아갔고 아이들은 눈치를 보다 천천히 뒤따라 간다.

아이들은 문별이 자리에 앉자 문별의 앞으로 가 사과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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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진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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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맞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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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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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미안해 별아,응?

하지만 문별은 쳐다보지도 않는다.한참동안 사과를 하자 마음이 풀렸는지 입을여는 문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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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나 강전 백퍼 갈텐데 가기전에 술한잔 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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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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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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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우리가 살게 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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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으휴..니네 때문에 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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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ㅋㅋ미아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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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사과 그만하고 술땡기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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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학교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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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럼 끝날때까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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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니징~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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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렛츠 고!!

그렇게 네명은 술을 꽐라가 될때까지 마셔댔고 다음날 문별의 강전이 확정되어 다른학교로 전학을 가게된다.

문별은 강전을 가는것보다 두려웠던건 바로 완전히 시골은 아니지만 시골쪽으로 전학을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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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아..왜 시골쪽이에요..?

엄마

내 어찌아니,엄마랑 아빠는 농사나 해볼까?

아빠

그게 무슨소리야 할거면 혼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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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

문별은 아빠의 차를 타고선 시골쪽으로 갔고 살게된 집에 오게된다.

전 부분들 장면 추가하는거 까먹..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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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시골인데 집이 뭐이리 좋아요?

아빠

아빠가 비서한테 부탁했다.

참고로 문별이 아버진 유명한 기업의 회장님 이랍니다~(부럽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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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이런거 말고 나 학교좀 다른데로 옮겨주지...

엄마

뭘 그리 말이많어~시골 참 좋은데~

아빠

그리고 완전 시골도 아니고 조금 시골쪽인것 뿐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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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니..근데 아빠는 직장 어떡하게요?

아빠

너는 여기서 엄마랑 살아라 아빠는 회사쪽에 집 구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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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아...

아빠

아빠는 이만 가본다 사고치면 죽을줄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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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네,,

그렇게 문별의 아빠는 집에서 나갔고 문별은 짐을 푼뒤 자신의 방에서 누워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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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아...여기서 어떻게 지내냐고..왠 촌놈들밖에 없을것같은데...

문별은 누워서 가만히 천장만 바라보며 생각하다 한가지가 딱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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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이번엔 좀 조용히 지내봐? 나쁘지 않을것같은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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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촌놈들 사이에서 굳이 일진짓 해봤자 재미없을것같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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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근데 여기도 일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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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흠..모르겠다 잠이나 자야지...

문별은 금방 잠에들었고 일어나니 다음날 아침 학교를 가야되는 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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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존나싫어어..

문별이 옆에있던 폰을 집어들곤 전원을 키자 30개가 넘는 카톡이 와있었고 문별은 카톡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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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휘인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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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야야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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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도배 작작좀 부탁할게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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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주머닝? 너무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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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너무하긴 뭘 근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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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닝 너 전학가는 학교 이름이 머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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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문스타고 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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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맞아 거기학교에 희연쓰랑 슬기짱 있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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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걔네 월래 학교 문스타고 다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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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걔네도 강전 갔잖아ㅋㅋ 아,근데 너 몇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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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직 학교도 안갔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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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앙..그런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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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깡슬이랑 안형님 이랑 같은반이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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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수고하시구 나 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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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학교 안갈거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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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나 아프다고 구라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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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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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나중에 톡 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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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엉...

문별은 전원을 끄고선 침대에서 일어나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몇분뒤 문별은 학교를 가기워해 집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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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교복 생각보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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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맞다 깡슬한테 전화 해볼까..

문별은 휴대폰을 꺼내 깡통같은 깡슬 이라고 써져있는 번호를 눌러 전화를 건다.

뚜루루-

뚜루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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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뭉,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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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야야,나 강전당해서 니네 학교로 강전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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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강저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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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게 그리 놀랄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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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당연!! 그것두 우리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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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니..너 몇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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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나 희연형이랑 같이 5반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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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애교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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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넵,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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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아,니 학교에서 일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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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뭐,그대로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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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럼 나 아는척 노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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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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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조용히 지내보려고 이번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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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지랄도 병이야 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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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넌 죽었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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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미안하지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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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영어도 못하는게 영어쓰고 자빠졌네..됐고 전화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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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오케잉~

문별은 곧 학교에 도착하였고 교무실로 들어가 자신의 담임선생님을 찾는다.

담임선생님

너가 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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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네,,

서울사람 처럼 지내는 사람도 꽤나 있었지만 확실히 촌스러움은 있었다.

담임선생님

정말 화려하구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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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감사해요..

담임선생님

자자,우리는 5반이고~곧 종칠거니까 반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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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네,,

문별과 선생님은 반으로 향하였고 문별은 자기소개를 한뒤 자리에 앉는다.

문별은 자리에 앉고선 희연과 슬기에게 작게 말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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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는척 노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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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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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알겠슴당~

문별은 크게 한숨을 쉬고선 고개를 돌려 짝궁의 얼굴을 보다 말을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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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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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응.

문별은 단호한 짝궁에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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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너 이름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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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민혁,더이상 말걸지마 귀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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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으응..ㅎ;;

월래 성격이라면 쌍욕을 박아댔을 터이지만 조용히 지내기로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를 돌려 마음속으로 욕을 해대는 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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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싸가지 없는 새끼까..죽여버릴까 진짜,,하..)

그렇게 한참동안 문별의 쌍욕이 마음속에서 펴져갔고..종이치자 반아이들 여러명이 문별을 둘러싸곤 질문들을 해댄다.

문별은 조용히 지내기 위해 대충 어색하게 대답해주곤 업드려 자기 시작한다.

그런 모습을 본 반 아이들은 문별이 전 학교에서 왕따나 찐따였어서 전학온거 아니냐며 비웃어 댄다.

그걸 들은 희연과 슬기는 시끄럽다며 조용히 하라한다.그에 아이들은 입을 닫고선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가기 바쁘다.

그렇게 문별은 첫 날 동안 아무말 없이 조용히 지낸다.다음날 학교에 와 보니 자신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빛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문별이다.

문별은 슬쩍 다가가 아이들의 말을 엿듣는다.

학생1

찐따인가봐~조용히 지내구

학생2

왕따나 찐따였어가지고 전학온거 아냐?ㅋㅋ

문별은 아이들의 말에 헛웃음을 지으며 자리에 앉아 생각을 한다.

문별이 image

문별이

....

문별이 image

문별이

잠깐..나 찐따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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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에유

1편 끝이랍니다 하핳,짧죠? 어차피 재미도 없는데 짧아도 상관없겠쥬..?그래도 넘 짧은가..?아닌가...

잉어에유 image

잉어에유

음..잘 모르겠네요..그리고 제가 팬픽 자체를 처음 써보기도 하고 팬플러스 앱을 사용하는것도 처음이라 서투른 부분이 많을겁니다...

잉어에유 image

잉어에유

이해해주실거죠?! 그렇거라 믿습니다><☆! 재미는 없을듯 하지만 그래도..인기척(?)한번만 내주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슴당..!

잉어에유 image

잉어에유

최대한 빨리 2편 올릴게요!안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