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스타 여주를 (태형이가) 지켜줘!
에피소드 13


그시각..여주는


최여주
'...하 심심해'

딸랑-

그때, 김태형이 부리나케 달려오고


김태형
"...여주씨 괜찮아요?.."


최여주
"왜 이제야 왔ㅇ.." (태형의 입가에 피를 봄


최여주
"...밖에서 싸움이나 하려고..나 지켜주지도 않고.."


김태형
"네?.. 그게 무슨.."


최여주
"됐어요..알 필요 없어요"


김태형
"네? 그래도.."


최여주
"...전 갈께요"


김태형
여주의 손목을 꽈악- 잡으며) "뭔일인데요"


최여주
태형의 손을 뿌리치며) "손 놔요, 놓으라고‥!"


최여주
핸드폰을 꺼내며) "남동생한테 데려다달라고 전화할꺼니까.."


김태형
"내가 데려다주면 되잖아요"


최여주
"싫어..싫다고!.."


최여주
"내가 위험할때, 날 구해준건 니가 아니라 내 남동생이였어..근데.."


최여주
"…근데, 너는 내가 위험할때 돕긴 커녕..싸움만 하고 들어오ㄱ.."


김태형
"나는, 여주씨 지켜주려고 나간거라고요"


최여주
"변명따위 필요 없어.."


최여주
"..전 이만 갈께요"


김태형
"내 말좀 들어봐!"


최여주
"싫다고! 니 말 듣기도 싫어.."

딸랑-

그때, 승철이 들어오고..


최승철
"야 가자"


최여주
(끄덕)


최승철
"...? 근데 둘이 중요한 얘기중?"


최여주
"...아니, 중요한 얘기 안했으니까 빨리 가자"


최승철
"..근데 나 살꺼 있는데"


최여주
"...나 편의점 앞에서 기다릴테니까 빨랑 나와"


최승철
"응"

딸랑-

여주가 나가고..


최승철
"...저기.."


김태형
주변을 둘러보며) "..나?"


최승철
(끄덕)


김태형
"...왜.."


최승철
"우리 누나랑 싸웠어요?"


김태형
"...응"


최승철
"왜요?"


김태형
"하..그게..여주 따라다니는 살인마 ㅅㄲ 잡느라.."


최승철
"네..? 자세히 좀.."


김태형
"그럼..너도 여주가 화난 이유 알려줘"


최승철
끄덕) "네"

그렇게 설명이 끝나고..


김태형
"...이건 내가 잘못했네"


최승철
"아니예요..형은 잘못 없어요"


최승철
"...우리 누나 성깔이 드러워서 그래요" (진지


김태형
"푸흐- 그럼..나 여주 번호 줄 수 있어?"


최승철
"..? 남친 여친이 서로 번호도 없어요?"


김태형
"아..그..그냥 ㅎ" (계약연애라고 말 안함


최승철
"암튼.. 010-0613-×××× 예요"


김태형
"..고맙다"


김태형
"빨리 가봐 ㅎ"


최승철
"네 ㅎ"

딸랑-


김태형
"ㅎ 그럼 나도 이제 가보실ㄲ.."

딸랑-


최승철
"..ㅎ..형..여주누나가..없어졌어요.."


김태형
"뭐?..여주가?"


뭉자까
하아..이제부터 고구마의 시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