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세요
시작



정국
벌써 어두워 졌네?


남준
그러게...으..


석진
밤이 되니까 이제 슬슬 춥다


지민
형 내거 입을래요?


호석
니 잠바는 형한테 안맞을걸..?


지민
에이 뭐 그럼 됬네요..!


석진
너도 추워보이는데 뭐ㅋㅋ


민윤기
빨리 들어가자...춥다


정국
윤기형 이빨떨린닼ㅋㅋ


민윤기
너도 내 나이 되바라..시리다


호석
형이 지금 몇살이라고..ㅋㅋ


남준
이제 해산인 건가?


태형
어? 다들 집에 가세요?


지민
음...나랑 정국이랑 윤기형이랑 남준이형은 같이 생활하고 있어


석진
나랑 호석이는 집이 이 근처라...


호석
으으..춥다 난 먼저 간다


석진
야, 같이가..!


석진
나도 간다..! 연락할게


지민
잘가요


정국
조심히가요..!!


민윤기
너도 이제 가야지?


태형
저...요?


지민
응, 넌 집에 안가?


태형
어..저기...


민윤기
?


지민
?


태형
( 우물쭈물 )


남준
말해봐


태형
저도..형들 따라가면 안돼요?


남준
음...너 갈데 없어?


태형
네...


민윤기
오늘 처음 본 사람한테 할 대사는 아니지 않나?


정국
그치 처음 본 사람한테 할 대사는 아니죠


태형
....죄송해요..그런데..이번 한 번만..( 울먹 )


지민
야;; 울지마


남준
에휴...이번 한번 뿐이야...


태형
네...


민윤기
가자, 춥다


지민
형..사실 저도 추워요


정국
빨리 가요..으으.. ㅡ ㅡ


태형
( 깔끔하다 )


태형
의외로 되게 깔끔하네요


남준
말에 씨가 있다..?


정국
안치우는 몇몇이 있지만 뭐..

( 움찔 )

( 시선 회피 )


민윤기
흠...아무튼 자..!!


태형
( 폭 ) 어?


민윤기
이거 가지고 너 편한데에서 자


태형
아..네..! 감사합니다..!!


지민
형, 저 먼저 씻을게요


남준
어


정국
형..! 제 과자 먹었죠?


남준
안먹었어..!


정국
줄었는데?


남준
( 울분 ) 내가 준 과자가 몇개인데 좀 먹으면 어때서..!!


남준
그리고 내가 안먹었다고..!!


민윤기
아 또 싸운다


지민
형, 저 다 씻었어요


민윤기
아, 태형이?


태형
네?


민윤기
너 안씻어?


태형
그래도 돼요?


민윤기
안씻고 자려고 했어?


태형
아..그건 아닌데


지민
자, 여기 새 칫솔


태형
어...감사합니다


지민
말놔도 돼~ 동갑이잖아


태형
어..고마워


지민
그래 ^ ^ ( 웃음 )


태형
저..그럼 씻을게요


남준
그래


정국
아..! 형이 제 과자...


남준
아니라고..!!!!


민윤기
그거 저번에 석진형이 와서 먹던데


정국
아..이 형이!!


남준
나 아니라고 했잖아!!


정국
미안해요 형:;


남준
됬다...흥


민윤기
으어...귀찮아


지민
무기력해...형..


민윤기
졸..리..다아


지민
형, 자면 안돼요..! 일어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