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의 밤
Ep.4_마피아의 밤



도서관 안_



이여주
우와.. 진짜 넓네..


도서관에는 한 7명이 있었다_


이여주
(그래 나도 뭘 찾아봐야겠다..)


근데.. 왜..



이여주
(왜 다 영어로 써져있냐고!!!!)



이여주
하..(머리 짚..)


그렇게 여주는 1시간 동안 왔다갔다 책을 살펴보다_

지친나머지 옆에 있던 의자에 주저 앉아버렸다_



이여주
하.. 이럴꺼면 영어공부라도 해둘 껄 그랬나?...


이여주
(아니면.. 이 책들 그냥 장식용인가?)


어느새 도서관에 있는 사람은 여주까지 합쳐서 3명밖에 되지 않았다_


그렇게 여주가 한숨을 쉬는 사이_

여주의 눈에는 책장과 책장 사이에 껴있는 책 하나가 눈에 띄었다_



이여주
(음...? 왜 책이 저기 있지..? 내가 아까 안꼽은 책인가?)


여주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책장사이에 책을 집어들었다_



이여주
(으휴 나 참 왜 이걸 안 꼽아넣었지)

그렇게 생각 할 때 쯤_



이여주
?..


여주는 눈을 의심하며 눈을 다시 한번 부비고 확인하고 놀랐다_



이여주
(ㅎ..한국어로 된 책?..)


여주는 놀라서 곧장 그 자리에서 책을 폈다_

그러더니 책 사이에 끼여져있던 종이와 그 책의 내용들이 눈에 들어왔다_



이여주
(일단 이거 줍고..읽어봐야겠다)


우선 여주는 책의 내용부터 읽기 시작했다_


어느날 2***년 지구는 멸망했다_

멸망한 지구는 그 무엇 보다도 망가져있었다_

이 광경을 보며 인간의 잔혹함은 여전하다는게 눈으로 보였다_

그래서 나는 쉘터를 만들기로 했다_


이 내용과 함께 나머지는 백지였다_


이여주
어?...(책 장수 넘기는중)


이여주
(뭐야.. 이게 끝이야?)


무언가 힌트라도 될 것 같았던 내용은 4문장과 함께 끝나있었다_

어쩔 수 없던 여주는 갑자기 시간이 몇 시 인지 볼려고 도서관에 있는 시계를 봤다_


11:55 AM



이여주
히익!..벌써


그렇게 여주는 책 안에 있던 종이는 나중에 확인할려고 주머니에 넣은 뒤 마을 중앙으로 뛰어갔다_


마을 중앙_



이여주
허억.. 허억.. 몇 시야..

시간을 보니_

11:58 AM

11시 58분 이었다_



이여주
난 맨날 왜 항상 아슬아슬하게 오는거야.. 허억..


그렇게 여주가 숨을 돌리는 사이

???
어? 그때 그분!


익숙한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니_


???
안녕하세요!


그때 도서관에서 부딪힌 남자가 서 있었다_


이여주
어?.. 안녕하세요!



???
방금 도착하셨나봐요?


이여주
네.. 아까 아침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네요..



???
그래도 도착했으면 됬죠!


???
아 맞다 저희 통성명도 안했죠?


???
이렇게 만난거 친하게 지냅시다!


???
저는_


박지민
박지민 이라고 합니다!



박지민
그쪽은요?


이여주
아! 저는 이여주 입니다!


박지민
이여주라.. 흔하지 않는 이름이네요!


박지민
소설에서 나올 법한 이름을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네요ㅋㅋㅋㅋㅋ


이여주
그런 소리 많이 들어요..


그렇게 지민과 여주가 한참 대화를 할 동안_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던 12시가 되었다_


그리고 그 목소리가 들려왔다_


???
아아! 마이크 테스트!_

???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참가자 여러분들_

???
어제 잠은 잘 주무셨나요?_

???
첫날 부터 마피아 한테 죽으신 분들이 있을 까봐 걱정입니다_

???
하지만 그 마피아를 죽일 수 있는 시간_

???
"처형시간"이 왔습니다_



김남준
잠깐


그때 남준이라는 사람이 말을 끊었다_

???
무엇이죠?_


김남준
이 투표, 투표받은 사람의 투표수가 전부 나오나?

???
아...투표받은 수라.._

???
음.. 알겠습니다! 그거야 뭐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_


김남준
그리고 두 번째


김남준
투표 수를 조작하지는 않겠지?


김남준
애초에 너는 마피아를 정하고 시작했어


김남준
그러니 너와 마피아와 팀을 맺은 그런 것 때문에 투표 수를 조작하지는 않겠지?


???
많이 예리하시군요_

???
아 물론 재가 마피아를 사전에 뽑았다고는 하지만_

???
이것 만은 알아주시길 바랍니다_

???
마피아와 저는 그냥_

???
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있다는 걸요_



김남준
그럼.. 알았어


남준의 말이 끝나자 그 목소리는 다시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_


???
자 투표는 여기 앞에 종이를 가지고 저 공간에 들어가서 투표를 해주시길 바랍니다_

???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_


그 말과 끝으로 그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_


이여주
하.. 진짜 어떡하지..


박지민
왜 그래요 여주씨?


이여주
이거 재가 투표한 걸로 그 사람이 죽게되면 재가 죽인거나 다름없잖아요.. 선량한 시민이면 어떡하죠..


박지민
그런 생각 안해도 되요


박지민
방법이 있어요


이여주
뭔데요?...


그때 당상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_


김남준
여러분 한 가지만 공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준이였다_



김남준
우선 이 투표 여러분들은 감 오시는 분들이 있나요?


남준의 물음에 그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다_

그럴 수 밖에 없었다_

애초에 우리가 만난건 아직 24시간도 지나지 않은 상태_

의심가는 사람이 있다는게 말이 안됐다_



김남준
그럼 한 가지 제안을 해볼까 합니다_


김남준
우선 저희끼리 상의없이 막 투표해버리면 마피아도 놓치고 시민도 죽습니다_


김남준
그러니 각자 자기한테 투표해주세요_


그 소리에 참가자들은 웅성거렸다_


김남준
자기 한테 투표 하라는 거는 마피아의 행동을 확인하는 용도입니다_


김남준
만약 투표수가 나왔을 때_


김남준
자기가 1표라도 올라와있지 않은 사람을 유력 용의자로 두겠습니다_



박지민
어.. 내가 말하려던 건데


박지민
저 쪽에서 말해버렸네..



이여주
아 그러면.. 마피아도 가릴 수 있는 거네요?!


박지민
그런셈이죠!


남준의 말을 들은 참가자들은 다 한명씩 수긍을 했고_

그렇게 투표가 시작됬다_


Ep.4_마피아의 밤 [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재가 지금 한꺼번에 스토리를 업로드 하고있는데요..


작가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한편에 스토리를 그렇게 많이 나가지도 않는데 대사 글자수를 보면 2415자씩 되고 그러다 보니..


작가
아마 여러편을 한번에 올릴꺼 같습니다!


작가
아무튼 현재 여주가 찾은 책의 내용과 종이가 궁금하시다면..


작가
아마 오늘 올라가겠죠?


작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작가
그럼 손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