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제2장 나에게 남사친이란..?



나(김여주)
아..흠 그..ㄱ..


현빈
왜?모가 이상해?


나(김여주)
아니..서비스 많이 주는 노래방이 기억이 안나서..


종현
그..##노래방 말하는거 아니야?


나(김여주)
아니야 거기는..


우진
**노래방 말하는거 맞지?


나(김여주)
아!?어 **노래방!!! 거기가 서비스 많이 주고 좋아!얼른 가자


우진
근디 오늘은 누가 쏴?


나(김여주)
당근 노래방 기억해낸 박우진!바로 너가 쏘세요오!


종현
그래 오늘은 너가 쏴라아 응?


우진
콜!그러면은 오늘은 내가 쏘지 뭐!

콜콜!거리며 노래방에 도착했고 이 넷은 2시간 해놨고 서비스30분으로 2시간30분동안 열창하고 쇼핑하고 종현과 현빈은 빨리 가봐야된다고해 먼저 갔고 나와 우진이만 남았다


우진
야..근데 너 너무 치마 짫아보여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


나(김여주)
응?왜에??


우진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그래...


나(김여주)
아...그때? 그래 ....그때는 나보다 너가 더 놀랐을 수도 있고 무서웠을 수도 있으니까...

나와 우진이가 16살때..나는 납치를 당할뻔한 적이 있었다 사실 그때는 나의 잘못이었다..

납치범
야아 개자슥아 안 비키나?

그때 나와 우진이 같이 걸어가다 그 아저씨에게 한소릴 들었다..근데 그때의 나는 바보+사춘기였기에 갑자기 욱하여 그 아저씨한테 막 대들어댔다..


나(김여주)
아 ♥발 니가 뭔대 우리한테 지♥이야 존♥ 빡치네


우진
야아...왜 그래에...

나는 이 말말고도 험한 욕을 퍼부었었다 그래서 결국 그 아저씨는 참지못해 나를 마구 때린 다음 나를 업고 도망 갔다 하지만 우진이는 달리기도 어른보다 더 빨랐고 힘도 쎄었다 하지만 잡기 힘들었던 이유는...

나는 그당시 발버둥을 칠수 없었다 발버둥을 치면 아저씨는 내가 무거워 속도가 느려져 빨리 잡을 수 있었지만 나는 치마가 다리에 딱 달라붙는 짧은 치마를 입고있어 발버둥을 치기 힘들었다


우진
야 김여주! 넌 내가 지켜낼거야 무슨일이 있어도 꼭 내가 지킬거야..!

결국은 나는 그 아저씨한테 끌려 우리 동네에서부터 옆옆동네를 넘어서까지 끌려가고 우진이는 계속 달려왔다 그리고..옆옆옆동네 거의 끝자락쪽에 갔을때 우진이는 날 구해주었다...


나(김여주)
그때는 내가 정말 미안해에 흡..흐윽 내가 그때 괜히 그 아저씨한테 욕했었나봐 흐..흐읍..끅 ..나 업혀서 갔는데에...넌 계속 달렸자나아...그때 왜 나 안버렸어어?흐..흐끕 으흡


우진
난 그때 너를 꼭 내 손으로 꼭 내가 지키고 싶었으니까 내가 너만큼은 지킨다고 다짐했으니까..


나(김여주)
내가 뭐가 중요하다고 그래에 흐읍.. 나같은건 그때는 엄청 바보였었는데에..

이렇게 계속 가다보니 내 집에 거의 다 왔었다


우진
그때의 넌 내 보물이었으니까 잃고싶지 않았어 빼앗기기 무서웠고 난 지금도 그랬지만 널 좋아했으니...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