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가게 2
당신을 구해주세요 (2)



태형
이골목은,(4화 참조)


태형
뭐어때,


태형
내가 저지른 선택인걸,

태형이가 길을 걷고 걷는다


윤기
소연아,


소연
말투!!


윤기
아.. 미안..


태형
윤기형, 다시 만났구나,


태형
행복해 보이네,

태형이가 자신의 집으로 들어간다


태형
이집도 이제 마지막이 되는건가,


태형
하,,


태형
내가 없어지면,


태형
행복할꺼야,

태형이가 눈을 감는다


태형
또 어디야,


태형
몰라,

흑흑..


태형
누가 울어,

태형이가 울음소리가 나는곳으로 간다

연주
흑흑..


태형
연주,?

태형이가 다가설려고 할때

연주
오빠..


태형
으,웅,

연주
왜 여기있어..


태형
(날 기억하는건가) 울길래 위로해주려고,

연주
오빠..


태형
왜,

연주
배고파..


태형
나가자,

연주
오빠가 요리해줘..


태형
요, 요리,,??


태형
아,,알았어,


태형
가자,

태형이가 연주의 손을 잡으려 할때


지민
가자 연주야,


태형
...


태형
그래,

지민이와 연주가 손을 잡고 나간다


태형
(주저 앉으며) 뭐어때,

태형이의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린다


태형
내가 선택한거잖아,


태형
하,

태형이의 두눈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태형
얼마만이냐,

태형이가 고개를 숙인다


태형
흑,,


태형
,,

쾅쾅쾅


태형
,,

쾅쾅쾅


태형
...

태형이가 쇼파에서 일어난다


태형
생생했어,


태형
꿈이 아니였어 분명,


태형
(얼굴을 만지며) 나 뭐하냐,


태형
근데,방금누가 문을 두드렸는데,,


태형
누구세요,

태형이가 문을여니

윤기가 서있었다


태형
형,


윤기
저 아세요?


태형
아,, 맞다,


태형
죄송합니다, 제 지인분과 닮아서,


윤기
아, 네,,


태형
왜 찾아오셨는지,


윤기
방금 이사와서요.. 인사드리려고..


태형
아, 네, 잘부탁드려요,


윤기
네..


소연
오빠!! 빨리와!!


윤기
어..


태형
그럼 수고하세요,

태형이가 문을 닫는다


소연
아는사람이야??


윤기
아니, 낮이 익어서..


소연
길가다가 마주쳤겠지~


소연
오빠 빨리가자 면 다 불어!!


윤기
응..


태형
그래, 기억 할리가 없어,


태형
기억 할리가,,

똑똑


태형
누구세요,


윤기
옆집인데.. 짜장면 같이 드실래요??


태형
그래도 되나요,?


윤기
하나가 남아서..


태형
마침 배고팟는데,


태형
감사합니다,


윤기
나오세요!


태형
네,


소연
여기 앉으세요!!


태형
네,


태형
(방을 둘러보며) 인테리어 잘하셨네요,


윤기
감사합니다..


소연
빨리 먹죠!


태형
네,

태형이와 윤기 소연이가 짜장면을 먹는다


윤기
맛있네 여기


소연
그러게!!


윤기
어떻게 입에 맞아요??


태형
(여기 맛없는 곳인데) 아.. 네 맛있네요,


윤기
많이드세요


태형
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형이가 짜장면을 다먹은후 자리에서 일어섰다


태형
먼저 가보겠습니다,


소연
아.. 벌써 가시게요??


태형
네,할일이 있어서요,

태형이가 나가려고 할때


윤기
저기.. 저희 어디서 본적 있나요..?


소연
오빠!!

태형이는 고민했다

말해야하나

말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