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02 사장의 아들들 ?!



한예솔
" 안녕하세요 "


팀장
" 왔어요 ? "


한예솔
" 네 "


대리
" 예솔씨 그냥 예솔씨라고 불러도 되죠 ? "


한예솔
" 네네 "


과장
" 그럼 예솔씨 이거 다 처리좀 부탁할께요 "


차장
" 이과장 너무 많이 맡기네 "


과장
" 어쩔수없어요... 밀려서 "


부장
" 이과장 내가 빨리 빨리 하라고했잖아 "


한예솔
" 괜찬습니다 제가 되도록 빨리 처리할께요 "


과장
" 미안해 예솔씨 "


한예솔
" 아닙니다 "

[ 오늘하루도 바쁘게 보낸다 ]

[ 그러는중 메일이 하나왔다 ]


한예솔
" 뭐지 "

[ 변백현 ]


한예솔
" 그 사장아들 ? "


변백현
- 내가 저번에 종대를 만났는데 우리 같은나이더라구요


한예솔
- 아네


변백현
- 이따가 점심시간에 나좀 볼래요 ?


한예솔
- 네 그러죠


한예솔
" 친구...안될꺼같은데 "


팀장
" 예솔씨 아까부터 왜 혼자말해요 "


대리
" 고민이라도 있어요 ? "


부장
" 예솔씨에게 너무그러지말게 불편할수있잖아 "


한예솔
" 아닙니다 "

[ 많은 시간이 지나고 점심시간 ]


변백현
" 예솔씨 "


한예솔
" 네 "


변백현
" 아 왜그래 우리 친구라던데 "


한예솔
" 그래도 여긴 회사니깐요 "


변백현
" 신분이라는게 문제네 "


한예솔
" 무슨일로 저를 불렀나요 "


변백현
" 예솔씨랑 친해지고 싶어서요 "


한예솔
" 저랑요 ? "


변백현
" 네 "


한예솔
" 하지만 ... "


변백현
" 제가 아빠몰래 번호 줄께요 힘들때 연락해요 "


한예솔
" 번호를... ? "

[ 010-☆☆☆-★★★ ]


한예솔
" 저... 이러면 제가 어덯게 해야하는지 "


변백현
" 그럼 이따가 회사끝나고 나랑 같이 저녁먹어요 "


변백현
" 친구된 기념으로 "


한예솔
" 친구... "


변백현
" 왜요 ? 싫어요 ? "


한예솔
" 아닙니다 "

[ 많은 서류들을 정리하고 ]

[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


부장
" 자 오늘 여기까지 "

[ 부장님의 말한마디로 일이 끝났다 ]

- 띠링


한예솔
" 누구지 "


변백현
- 예솔씨 끝났죠 이제 ?


한예솔
- 네


변백현
- 앞에 카페로 나와요


한예솔
- 네


한예솔
" 어디에 있을려나 "


김종대
" 예솔아 ! "


한예솔
" 종대 ? "


한예솔
" 또만나네 "


김종대
" 아 백현이가 불렀어 "


한예솔
" 아..."


김민석
" 우리 또보네 "


한예솔
" 안녕하세요 "


박찬열
" 안녕 예솔 "


한예솔
" 에 ? "


박찬열
" 왜 그래 ? 우리친구잖아 나이도 같다는데 "


한예솔
" 하지만 나는 ... "


김종대
" 예솔아 여긴 그냥 우리끼리있으니까 편하게 "


한예솔
" 아 응 "


변백현
" 나도 종대처럼 친근하게 해줘 "


한예솔
" 아... 응 "


김민석
" 그럼 나도 편하게 "


한예솔
" 응... "


김준면
" 애들아 형 여기 있어 ? "


김민석
" 응 여기야 "


한예솔
( 저사람은 누구지 )


김준면
" 뭐지 오랜만에 사장아들끼리 모이는거 아니야 ? "


변백현
" 형 재는 우리랑동갑이고 우리회사 신입이야 "


박찬열
" 인사부터 해야지 형 "


김준면
" 아그래 "


김준면
" 반가워요 JB그룹 사장아들 김준면이에요 "


한예솔
" 한예솔입니다 "


김준면
" 반가워요 편하게 지낼까요 ? "


한예솔
" 네 ? "


김준면
" 난 우리회사에서만 그냥 존댓말하지 "


김준면
" 밖에나와서 까지 하고싶지않아서 "


한예솔
" 아 그렇...군요 "


김종대
" 예솔아 편하게 "


김준면
" 맞아 편하게 "


한예솔
" 그랬구나 "


김민석
" 그치 "


박찬열
" 이제 좀 괜찬아 보이네 "


변백현
" 다들 인사했지 ? "


김민석
" 당연하지 "


박찬열
" 예솔 우리 잘지내보자 "


한예솔
" 응 "


김민석
" 부모님은 뭐하셔 ? "


한예솔
" 아파서 돌아가시구 사고로 .. "


김민석
" 아 미안.. "


김종대
" 형도참 ... 왜그랬어 "


김준면
" 그럼 혼자 살아 ? "


한예솔
" 응 "


변백현
" 가끔 늦게끝나면 내가 데려다 줄께 "


박찬열
" 뭐야 대시하는거야 "


김종대
" 니네 아빠가 허락할까 "


변백현
" 뭐야 그런게아니라 혼자사니까... "


김민석
" 핑계는... "


김준면
" 백현이가 저래 이해해 "


한예솔
" 아... "


변백현
" 뭐야 진짜 그런줄알겠다 "


한예솔
" ㅎㅎㅎ "


김민석
" 오 웃었다 "


김종대
" 예솔이 웃는거 이뻐 "


박찬열
" 오호 "


김준면
" 웃으니까 좋네 "


변백현
" 암튼 ... 시간늦었으니까 가자 "


박찬열
" 나도 아빠가 기다리겠다 "


김종대
" 예솔아 어디살아 ? 내가 데려다줄까 ? "


한예솔
" 아니야 "


김종대
" 그래 그럼 조심히 가 "


한예솔
" 응 "


한예솔
" 벌써 어두워졌네 "

" 예솔아 "


한예솔
" 어... 누구세요 ? "


변백현
" 나야 "


한예솔
" 아.. 집에안가고..왜 "


변백현
" 우리 잘지내보자 예솔아 "


한예솔
" 그래 좋아 "


변백현
" 회사에서만 예의잘갖추면 괜찬을꺼야 "


한예솔
" 응 "


변백현
" 집어디야 ? "


한예솔
" 좀만 걸어가면되 "

" 도련님 사장님께서 오라고하시는데... "


변백현
" 아 ... 알았어 갈께 "


한예솔
" 가야하나보네 어서가 "


변백현
" 그래 "


변백현
" 잘가 "


한예솔
" 응 "


한예솔
" 사장의 아들 "


한예솔
" 친구가 되다... ? "


한예솔
" 헐헐... 0ㅅ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