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가 눈앞에 있다
5화/조금씩 조금씩


이번화는 3,4화에 이어진 내용입니다

시간은 1주일 뒤입니다

오늘도 여주는 학교가 마치고 플룻레슨 연습을 하고 있었다

(1주일동안 태형이랑 더 친근해 졌답니당 그때일어난 일은 생각해보고 알려줄거롱~ㅎㅎ)


김여주
(플룻연습중)

띵동!


김여주
후다닥!

철컥


김여주
쌤!! 오늘은 왜 늦었어요? 원래 안늦더니..


김태형(뷔)
푸흐..나 기다린거야??(볼을 꼬집음)


김여주
아니그드요 이구느 나주요=(아니거든요 이거나 나줘요)


김태형(뷔)
알겠어 들어가자~


김여주
쳇..


김태형(뷔)
여주야 일단 튜닝부터 하자


김여주
(문앞에서 누가봐도 삐진 표정으로 서있음)


김태형(뷔)
여주야?너 삐졌어?


김여주
...


김태형(뷔)
삐졌네


김태형(뷔)
또 왜 삐졌어??


김여주
아니,쌤이 늦어서 쌤이 늦었다고 말하는데 왜 나한테 기다렸냐고 하지를 안나 나두 사람인지라 나에 사랑스러운 볼을 누구한테 함부로 내어주지 않는데 갑자기 허락도 안받고 만지고 그러면 쌤같으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는 쌤 기다리면서 연습도 하고 있었고


김여주
나는 쌤 안싫어 하고 좋아?!!!!헙!!


김태형(뷔)
...여주야 너 나 기달린거라고 했고


김태형(뷔)
지금 방금 나 좋아한다고 한...거야?


김여주
아니...그게 흑흐흡..으아앙!!


김태형(뷔)
어어?! 여주야 울지마(토닥토닥)


김여주
흐흑 몰라 쌤미워!!(가슴을 툭 친다)


김태형(뷔)
미안해~

(여주가 울음을 그친뒤)


김태형(뷔)
다 울었어?ㅎ


김여주
네..쌤 아까 내가 미안해요..


김태형(뷔)
왜??나는 좋았는데 ㅎ


김여주
엥?뭐가요?


김태형(뷔)
여주가 나 좋아한다며 난 좋았는데 여주는 말한게 싫었나봐?


김여주
아니 그게 아니라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는데 진짜 어떻게 대답을 하냐고)


김태형(뷔)
여주야??


김여주
왜요..안그래도 홧김이 질렀는데 그래서 부끄러워 죽겠는데,.(중얼)

근데 아무리 작게 말한다 해도 바로 옆에있는 태형에겐 다 들릴수밖에


김태형(뷔)
부끄러워??


김여주
(그냥 질러야지!)쌤 저 쌤 아무래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김여주
물론 아직 제가 미자여서 사귀면 철컹철컹지만 그냥 제 마음만 알아주면 좋겠어서요


김태형(뷔)
...


김여주
왜 아무말이 없어요?


김태형(뷔)
여주야


김여주
네?


김태형(뷔)
너는 선생님마음 알아?


김여주
아뇨


김태형(뷔)
선생님도 여주 좋아하는것 같아


김태형(뷔)
그런데 선생님이 이 일만 하는게 아니야


김태형(뷔)
선생님도 나가 미자여서 고민많이 했어 좋아한다고 말할까 말까


김태형(뷔)
그런데 나가 이렇게 먼저 너에 마음을 말해줘서 정말 좋았어


김태형(뷔)
근데 만약 여주가 성인이 되서 선생님이랑 사귄다고 하면 같이있는 시간보다 떨어져있는 시간이 아마 더 많을꺼야


김태형(뷔)
그래서 나는 너가 솔직히 걱 정...


김여주
아뇨 저는 그래도 선생님이랑 사귀고 싶어요


김여주
나도 이러면 안돼는거 아는데 나도 (울먹)내가 왜이러는지 모르는데..


김여주
자꾸 내 마음이 그러래요 내 마음 이상하죠? 근데 자꾸 그래요


김여주
난 선생님이랑 많이 떨어져 있어도 괜찮아요 아니 솔직히 괜찮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선생님이랑 사귀고 싶어요


김여주
요즘 학교에서도 레슨시간이 기달려지구..(울먹)자꾸 선생님 보고싶은 데에 읍!!

태형은 여주에 말을 듣다가 여주에 뒷목을 잡고 부드럽게 키스를 하였다


김여주
읍 으읍


김태형(뷔)
하읍.. 후


김여주
하아..하


김태형(뷔)
미안해..하으..

쪽


김여주
미안 안해도 돼는데


김태형(뷔)
푸흐..


김여주
쌤 나는 철컹철컹 하고 싶은데(여기서 하고싶다는건 사귀고 싶다는것!!)


김태형(뷔)
나도 하고싶어..ㅎ


김태형(뷔)
근데 아직 너가 너무 어리니깐 사귀는건 말고


김태형(뷔)
사귀는건 너가 20살 땡!되면 그때


김여주
푸ㅠ


김태형(뷔)
삐지진 말고 ㅎ


김태형(뷔)
아혀..오늘 레슨은 못했네 ㅎㅎ


김여주
그래서 좋았눈뎅 ㅎ


김여주
일탈 재밌당

콩!


김여주
아야!!


김태형(뷔)
다음부터 오늘 있었던 일 생각하면서 레슨 안하는건 없어


김태형(뷔)
레슨은 레슨!!


김여주
아..무야 괜히 기대했네


김태형(뷔)
기대는 20살 됬을때 일어날 일을 기대하지?ㅎ


김여주
네..네? 쌤 변태


김태형(뷔)
엥? 뭘 상상했을까아?


김태형(뷔)
혹시 찔렸나아??


김여주
아 놀리지 마여!!

이렇게 오늘은 레슨은 못하였지만

선생님과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는걸 느끼고 경험했다

여러분

오늘 내용 맘에 들꺼같운데~~

오늘은 이렇고 다음화는 건너뛴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이 나올것 같아요~^^

아!!그리고 보고나서 별점 안올려주고 댓만 단다던가 아님 댓도 안다시는 분들 많은데

별점은 꼭 올려주시고 댓도 가능하면 많이 달아줘용💜

그럼 담화도 기다하세요 ㅎㅎ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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