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 못 건드려서 인생 쫑 났어
14화

거창왕자뷔
2020.04.03조회수 7139

김여주
내가 니 개냐?


김태형
뭐?

김여주
내가 왜 니 맘데로 되야하는데?

김여주
니가 만나던 여자애들은 다 그랬어?


김태형
어 다 그랬어

김여주
하...(태형이 정강이를 찬다


김태형
윽..!

김여주
짜증나니까 따라 다니지마

김여주
너같이 이 여자 저 여자 다 후리고 다니는 새끼만 보면 한심해


김태형
여주야

김여주
아 왜애!!!(짜증


김태형
내가 어장 안 치면 나랑 놀아줄거야?

김여주
내가 왜 니랑 놀아줘야하는데


김태형
그럼 계속 따라 다녀도 돼?

김여주
허어..(어이없음


김태형
자꾸 나 피하잖아

김여주
니 싫어하니까 피하지(간다


김태형
어딜(여주 가방끈을 잡는다

김여주
놔


김태형
번호 줘

김여주
뭐?


김태형
번호 줘 여주야

김여주
나 배고파서 예민하니까 놔


김태형
나한테 번호 주고 빨리 집 가서 밥 먹어

김여주
(번호를 준다)(귀찮

김여주
(오물오물)(밥 먹는 중


김태형
-집 잘 들어 갔어?

김여주
...(문자를 본다


김태형
-밥 먹고있어?


김태형
-내일 학교 같이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