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 못 건드려서 인생 쫑 났어
44화

거창왕자뷔
2020.05.07조회수 4122


정수빈
나는 그냥 누나랑 친하게 지내고싶어요


정수빈
그러니까 향수 써줘서 고마워요(싱긋)(나간다

김여주
아아..


김석진
뭔 소리야


김석진
쟤가 준 향수를 뿌렸다니?


김태형
하..얘기 좀 해(여주를 끌고 나간다

김여주
태..태형아 아파...(손목잡힘


김태형
...(묵묵부답

김여주
아프다니까..(소심


김태형
(여주 손목을 놔준다


김태형
어떻게 된건지 설명 학(삐딱

김여주
그게 있잖아..그러니까...(횡설수설


김태형
똑바로 얘기 해(살벌


민윤기
그래서 아까 걔가 준 향수를 김여주가 뿌린거야?


김석진
그렇겠지


이지은
김태형 많이 화 났나?(우물우물


김우석
뭐 먹냐


이지은
빵


김우석
지금 빵이 넘어가냐?


이지은
걔네 일이지 내 일임?


김우석
(맞는 말이라서 반박불가


민윤기
팩트를 말해 버리네


이지은
음..아까 향수 준 얘 이름이 뭔지 아는 사람?


김우석
정수빈


이지은
그냥 걔한테 그런거 주지말라고 하면 되는거 아님?


민윤기
말은 안 듣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