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이는 아무것도 없다

EP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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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뭐야 ㅋ 너도 맞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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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응? 누가 이길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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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당연히 나 아니냐 ㅎ 인원이 많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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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나도 거기에 있었는데 박지훈이 였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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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씨발,, 그러고도 뻔뻔하게 고개를 들고 학교를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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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윤지성, 미안하지만 나 남으로 지내고 싶네, 이 딴짓하고 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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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ㅋ 나도 너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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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가족까지 버리네 미친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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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야 뭐라 그랬냐, 내가 너보다 2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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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쩌라고, 나이값을 하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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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 어쩌라고요; 꺼지시죠 박지훈 안보여요? 겁먹은 거

박지훈은 눈물을 흘리며 덜덜 떨고 있었다. 너무 무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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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야 니네 꺼져, 사람도 아닌 것들이 사람 행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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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야 니네 거기서 뭐 해 환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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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풉 ㅋ 각오해라 박지훈 ㅎ

허고 가버리는 성우이다. 그리고 거기에 뒤 따라가는 지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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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하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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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ㅎ,. 형이 뭐가 미안해요. 됐어요 얼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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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야 나도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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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됐다니깐요, 얼른가요.

그 말을 듣고 얼른 가버리는 성운이랑 민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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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하아,. 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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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박지훈 괜찮아? 어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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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니야 ㅎ, 괜찮아,.! 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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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닌 것 같은데, 보건실이라도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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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얘들아 무슨 일 있었니? 지훈이 왜 그래?

반 애들

아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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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안 돼,. 말하지마,..

반 애들

아,,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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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쌤 ,. 저 조금만,. 후으,. 엎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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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알겠다. 아프면 꼭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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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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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소근) 아플텐데 얼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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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으응,. 고마워.

그렇게 지훈이는 엎드려 잤고, 여주는 옆에서 지훈이가 아프지 않을까 걱정하며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하교할 시간이 됐고, 지훈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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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지훈아 일어나!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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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우음,, 응,.

아직 지훈이는 기운이 없었지만 아까보단 나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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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가자 ㅎ 집에 가서 맛있는 거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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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응응 ! 좋아

여주와 지훈이 집에 도착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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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나 휠체어 그만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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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안 돼, 나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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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 의사선생님께서 언제 휠체어 안타도 된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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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제 일주일 남았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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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일주일만 참으면 되겠다 그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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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응응!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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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지훈이가 좋으면 나도 좋아,

지훈과 여주는 이렇기 일주일을 보냈고, 드디어 지훈은 일어설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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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야 봐봐! 나 이제 걸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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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헐 지훈아 ㅠㅠ 대박대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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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얼마만에 밟아보는 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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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우리 얼른 학교나 가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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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응 얼른 갑시다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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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안녕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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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슬기

헐 뭐야 휠체어 이제 안탐? 사람 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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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그럼 난 지금까지 사람 취급 못 받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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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슬기

아니 ㅎ 넌 언제나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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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렇지? 하하하

그 때,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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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박지훈 ㅋ 다 나았다며? 점심시간에 옥상에서 좀 보자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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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미안하지만 넌 나한테 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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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두고 봐야 알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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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응 생각 잘해봐~

그렇게 옹성우는 씨익 되며 나갔고 여주는 바로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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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야 내가 따라가줄게.

강수지/황슬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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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고마워!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점심시간이 되었고, 여주와 지훈, 슬기,수지는 옥상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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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머 ㅎ 지훈이 벌써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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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미안한데, 혼자니 ㅎ? 난 쪼잔해서 두 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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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연

안녕 ㅎ 지훈아 오랜만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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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 년 뭐냐, 소년원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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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연

옹성우가 풀어줬는데 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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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꼽냐 ㅎ? 그럼 너도 애들 데리고 오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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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 씨발 다리 회복 다 안 됐는데)

이성연은 바로 지훈이의 뺨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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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연

아이고 ㅎ 옛날 지훈 어디갔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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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선배라고 봐주지 않아요.

하자마자 이성연의 뺨을 후려 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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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쭈 박지훈 늘었는데?

하며 지훈을 넘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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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직도 다리쪽은 못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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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으윽,, 다리 아직 덜 회복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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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소근) 씨발 쟤 뭐해 옹성우 개 뒤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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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뭐? 덜 회복 됐다고? 행복이네 ㅎ

하며 지훈이의 명치를 걷어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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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컥,.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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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미안하지만, 시작도 안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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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연

지훈아, 고통스럽지 그치 ㅋㅋ

하며 뺨을 짝 - 소리나게 후려 갈귄다. 지훈 얼굴엔 상처가 났고, 피가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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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 씨발 뭐하세요?

박지훈은 이성연을 발로 넘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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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연

아 ! 씨발련이 진짜

하며 박지훈의 팔을 굽으로 꾹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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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아! 씨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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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프냐 ? 아프냐고

하면서 머리를 치는 옹성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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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야 씨발 뭐해, 옹성우 이성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