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10화

윤기가 3일이 지나도 깨어나지 않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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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윤기 침대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고민중)

"석진아,무슨 고민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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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사실 여주의 과거에 대해 알고싶어요."

"여주의 과거?.....여주의 과거는 성당은 창고에 책에 써져 있을거다.저번해도 말했다시피 너는 성당으로 갈 없다.하지만 이번에는 허락하겠다."

"그리고 그책은 나와 너,그리고 너나 내가 허락한 사람에게만 내용이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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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렇군요.그러면 저는 성당 가보겠습니다.바쁘시겠지만 윤기 좀 돌봐주세요.바쁘신데 이런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니다.내 잘못도 있으니까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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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성당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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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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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우리 기억 다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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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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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진형은 마을 수호신이라면서요.그리고 저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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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ㅋㅋ저번에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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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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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맞다.수호신은 성당 못 온다면서요.어떻게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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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이번에만 여기에 볼일이 특별히 올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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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서 성당 창고에서 뭐 좀 찾아야겠는데 성당창고가 어디에 있는지 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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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는 정국이랑 있을꺼라서 태형이가 대신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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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내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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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지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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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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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럼 태형아,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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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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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생각보다 성당에서 떨어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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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예전에 성당에 도둑이 많이 들어서 창고를 찾기 힘든곳에 숨겨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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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창고에서 뭘찾길래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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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책.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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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음....책이면은 하나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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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게 내가 찾는거 같은데.그거 좀 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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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그게 봉인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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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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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알겠어요.여기있어요."(창고를 돌아다니다가 책을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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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책을 펼친다)봉인 있다고 하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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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런데...형 다시 책 닫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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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책을 닫는다)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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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가 하면 안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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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나는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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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만 열 수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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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형 빨리 읽어요.이 창고는 40분 안에는 꼭 닫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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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알겠어."

책 내용

태초에는 태초신과 태초의 신의 사랑을 받았던 아이가 있었다.그 아이는 어느날 욕심과 욕망에 빠져 태초신을 공격하여 힘을 얻었다.아이의 힘은 하루가 다르게 강해져 갔다.태초의 신은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그 아이의 힘과 기억을 봉인했다.

하지만 특정한 악마가 탄생하면 봉인된 기억과 능력이 딱 두번풀리는데 아이는 그 악마에게 가서 악마의 생명과 힘과 몸을 가질려고 공격한다.그 아이가 힘들 때가 많으면 능력과 기억이 풀릴때 폭발한다.그 아이의 이름은 장여주이다.

※하지만 평소에는 순하다. 이책은 bts마을 수호신이나 수호신,신의 명령을 받은자만이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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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음......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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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태형아, 다 읽었으니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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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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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태형아,'여주'라는 아이 만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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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가 아는 그 여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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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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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는 고아라서 저희가 돌보고 있기는 한데 지민이 말밖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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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

성당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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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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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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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랑 할얘기가 좀 있어서 그런데 여주 좀 불러줘."

성당 안에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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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안녕?니가 여주야?"

장여주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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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괜찮아.착한 오빠야."

장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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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지민아,단둘이 얘기해야하는거니까 나가 있어줄래?얘기 끝나면 말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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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알겠어요."(밖으로 나간다)

장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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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야,그렇게경계 안 해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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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너한테 화내지도 않을거고 때리지도 않을꺼야."

장여주

".........진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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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동안 사람들이 괴롭혀서 힘들었지?너는 잘못이 없는데 말이야...많이 힘들었는데 잘 참았네.."

장여주

(눈물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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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눈물 참지말고 울어.안 참아도되."

장여주

"(오열한다)흐흑....."

(10분정도 시간이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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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괜찮아?"

장여주

"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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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럼 내 얘기 좀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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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웃으며)나는 지금 너를 죽이고 싶도록 화나고 싫어하는데....."

장여주

"아저씨도 역시 똑같네요.이유나 한번들어볼래요.(눈물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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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너는 3일전에 내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껴주던 사람을 죽일뻔했거든... 걔는 죽지는 않았는데 아직도 안깨어나….일어나도 힘들거래….(눈물이 고이며 웃어보인다.)"

장여주

"….정말 죄송해요.근데 3일전의 기억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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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서 부탁할려고"

장여주

"부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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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나도 너 힘들거 아니까 힘든 부탁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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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나중에 딱 한번 엄청 어지럽고 힘이 갑자기 세질때 너의 정신을 꼭 붙잡아줘.3일전처럼 또 그러지 말고...."

장여주

"….네.꼭 약속할께요.(울면서)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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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약속을 지키면 덤으로 내가 사람들이 너를 괴롭히지 않게 해줄께."

장여주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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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당연하지.그러니까 이 약속 꼭 지켜줘."

장여주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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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야,이제 지민이랑 한번 마을시장에 가봐."

장여주

"ㅅ,시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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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이제 괜찮을 거야.속는 셈치고 한번 가봐."

장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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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지민이에게 전화를 건다)지민아,얘기 끝났으니까 여주랑 같이 시장가서 맛있는거좀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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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장여주

진짜로 사람들이 안 괴롭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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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이제 사람들이 안 괴롭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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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이제는 다른 사람들이랑 얘기해봐."

장여주

"내일 할래요."나도 약속은 지켜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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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럼 약속이야."

장여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