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성장일기(부제:오늘 하루는...)
시즌1'12화

ahdusgml123
2018.10.14조회수 19


정호석
엄마야..


정호석
누나야...

엄마
우리 호석이..

엄마
서울가면 꼭 연락하그라

누나
여태동안 고생많았다

누나
이제 행복시작이네


정호석
엄마..누나..진짜 고맙다잉

엄마
아빠가 여기 돈까지 챙겨줬다


정호석
진짜!?!


정호석
아빠가?


작가
아버지가 호석이 춤을 추는것을 달가워 하지않았습니다.

누나
아빠가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누나
너 많이 아끼는거 알지?


정호석
...

누나
아이고..왜 또 우냐

엄마
우리 호석이 보내면 무슨 낙으로 사니..

엄마
...

누나
엄마는 왜 또 울어..

누나
그렇게 울면 나까지..


정호석
흐읍..


정호석
나 안 울끼다


정호석
내가 왜 우냐?


정호석
꼭 성공해서 돌아올게

누나
...

엄마
호석이 몸 조심하고

엄마
가끔 내려와라


정호석
알았어요ㅎㅎ


정호석
이제 나 갈게

엄마
아이고 우리 호석이..

누나
엄마 이제 보내줘

누나
버스 출발하겄다잉

???
서울행 버스 출발합니다


정호석
나 진짜 갈게!!!


정호석
걱정말고 잘 하고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