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푼젤

첫사랑 (원우)

지금부터는 원우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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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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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좋아...갈게..."

지금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들었다.

여주를 내가 좋아한다는 현재진행형이 있었기에...

여주를 내가 지켜줄 힘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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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진짜?!진짜지,,그럼 얘기 해놓는다!!

아이처럼 방긋이 웃는 너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네 웃음을 이제 꺼지지않게 꼭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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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이제...가야겠다...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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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어...나 되게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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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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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내 첫사랑이랑 여행을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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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내가너...첫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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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저기 조용히 하시구요.,한달동안 잘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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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어떡하지?...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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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무서워??비행기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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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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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자 일루와서 안겨,안아줄게"

여주는 작은자신의몸을 나에게 맡기고 기대었다.

솔솔 풍겨오는 샴프향기에...

오목조목 귀여운 얼굴...

그리고...새빨간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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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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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앗...나도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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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게 뭐야 할거면 제대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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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어?!"

여주는 긴장이풀린듯 비행기가 날아가도 아무렇지 않게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겹쳤다.

아까보다 훨신은 더 달콤했다.안아주는 그손길에...

그 작은 손길이 너무 부드러웠다

그이후에는...우리는 한달 내내 즐거운 여행을 보내었고,

우리의 미래,,우리의 꿈에 대하여 열심히 얘기하고 의논하였다.

사뭇진지한 얘기가 흘렀지만,우리는 그것마저 신기하고 재미가 있었다.

우리는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다.

3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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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둘의 결혼에 대하여 반대가 있으신분..없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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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저기,,제가 이의가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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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어쩌실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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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래요,이의가 있을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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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무슨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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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여기 내 배에 니아이가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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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내가 진지충이라서 미안한데...그딴연기 그만하시지..우리는 그날 이후로 만난적도 없잖아?,,게다가 유전자 검사,해봐??내 애라는 보장있어?없으면서 그딴 소리를 이렇게 기쁜날에 짓껄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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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그..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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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크흠...저자들은 끌어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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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이제 반대하는 사람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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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아 참고로 나는 이커플결혼 적극 찬성일세"

나와 여주는 서로를 바라보면서 살풋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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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이제 그냥 전부장이나,,전원우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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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내 남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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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거 알아?우리둘다 서로가 첫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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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서 이런말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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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첫사랑은 안이뤄진단 말은 믿지않기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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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사랑해...그리고많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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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이제 울지말고,,힘들어하지말고...나만 믿고 따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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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내가 너 힘들지않게하겠다는 약속은못하지만..평생 사랑하고,지켜주겠다는 약속은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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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