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
5화 중간 지점


회상-던댄 주 까지 가기전에 먼저 번지 주에서 환승을 해야합니다

이에 유시아 중령은 우선 번지 주로 가고 있었다

비행기에 탑승한 유시아 중령

탑승객 1-(옆에 앉으며)안녕하세요


유시아 중령
안녕하세요

탑승객 1-복장 보아하니 꽤 높으신 분인가보군요


유시아 중령
네 사병 시체 운구 때문에 비행기 탔습니다

탑승객 1-아 그러시군요 어디까지 가십니까?


유시아 중령
던댄 주 까지 가야합니다 그 전에 번지 주에서 환승해야하고요

탑승객 1-그러시군요 혹시 육군이십니까?


유시아 중령
네 육군입니다

탑승객 1-그럼 그 나라에서 복무 하셨겠군요


유시아 중령
그렇습니다 작전 철수하고 지금은 전사자 운용 관련 업무중입니다

탑승객 1-전 그때 공군이였습니다 하~ 그때 폭탄을 얼마나 떨궜었는지


유시아 중령
그때 공군들 역할이 엄청났었죠 정밀 타격이 제대로였습니다ㅎㅎ

탑승객 1-그랬었군요 하하!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면서 시간 보내는 유시아 중령

이때 한 사람이 다가온다

탑승객 2-실례합니다 중령님


유시아 중령
어 네 무슨 일이시죠?

탑승객 2-아까 얘기하신거 들었습니다 사병 시체를 운구하고 계신다고요


유시아 중령
아 네 그렇습니다

탑승객 2-이거 가져가주시기 바랍니다

탑승객 2가 십자가 목걸이를 준다

탑승객 2-전사한 그 병사 종교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에게 하나님의 애도를 표합니다


유시아 중령
감사합니다 그 친구도 기독교입니다

탑승객 2-다행이군요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 목걸이를 받고 잠에 든다

드디어 번지 주에 도착하였다

직원-아마 던댄 주 가는 비행기 타려면 여기서 기다려야 할겁니다


유시아 중령
예 알겠습니다 혹시 관은 어디 있습니까?

직원-저기 화물창고에 뒀습니다


유시아 중령
예 알겠습니다 의자하나 갖다주면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직원-여기서 말입니까? 호텔에 가는 택시 불러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밤새 기다리시기엔 너무 추울겁니다


유시아 중령
괜찮습니다 이 친구 혼자 두기엔 제 맘이 불편할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직원-알겠습니다

잠시 후 직원이 자신의 코트를 가져왔다

직원-의자보단 이게 더 편할겁니다


유시아 중령
감사합니다

그때 유시아 중령 눈에 누군가 보인다


유시아 중령
혹시 저 친구 누군지 아십니까?

직원-아 저분도 중령님과 같이 사병 운구하러 오신분입니다


유시아 중령
음....

유시아 중령이 병사에게 다가간다


유시아 중령
이보게 자네

유시아 중령을 보고 경례한다


최예원 운구사병
충성


유시아 중령
(경례 받아주며) 그래 자네도 전사자 운구하고 있나


최예원 운구사병
그렇습니다

최예원도 유시아 중령과 같이 전사자를 운구하고 있었다

최예원은 병사로 병장이였다


유시아 중령
자네랑 전사자와 어떤 관계인가?


최예원 운구사병
저와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최예원 운구사병
저와 제 친구도 그 나라에서 반군에 맞서서 같이 싸웠습니다


최예원 운구사병
그때 반군 한명이 저에게 돌격하는데 저는 놀라 굳었죠


최예원 운구사병
그때 제 친구가 갑자기 절 감싸서 대신 공격을 당했습니다


최예원 운구사병
그 반군은 제가 뒤늦게 정신차려서 사살했지만.....제 친구는.....


유시아 중령
(최예원을 안아주며)그래 마음고생 심했겠군


최예원 운구사병
(약간 울먹거리며)저 때문에 죽은것 같습니다


유시아 중령
그렇게 생각말게 그래서 직접 자네 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는거 아닌가


최예원 운구사병
(눈물 닦으며)감사합니다...


최예원 운구사병
어 저기 관이 나옵니다


유시아 중령
차렷!

척-


유시아 중령
경례!

최예원과 함께 경례한다


유시아 중령
혹시 어디로 가나


최예원 운구사병
저는 라이어 주에 가야합니다


유시아 중령
그래 가는 길 조심하게나


최예원 운구사병
감사합니다 충성


유시아 중령
충성

최예원 병장이 떠나고 자신도 다음 비행기를 기다린다

직원-여기 관 확인하시고 출발하시면 되겠습니다


유시아 중령
네 알겠습니다

관을 확인하고 비행기에 싣는다

관을 비행기에 싣는동안 유시아 중령은 물론 주변에 있던 직원들도 모두 경의를 포했다

모자를 쓰고 있던 직원들과 기장은 모자를 벗어 오른쪽 가슴에 얹었고

지나가고 있던 휴가 나온 군인도 발걸음을 멈추어 경례를 하여 예를 갖추었다

그리고 유시아 중령은 비행기에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