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권순영의 잃어버린 쌍둥이 남동생(월요일 연재)
05. 지훈의 오해



작가
밀린 건 이게 마지막입니다

순영은 아까 마주한 율이 자신의 동생인 거 같아서 자신의 동생을 찾기 위해서 숙소에서 나갔고 지훈은 갑자기 숙소에서 사라졌다는 순영을 찾기 위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율은 다 나아서 자주 먹는 커피를 먹기 위해 카페로 와서 커피 주문을 하고 커피를 받아서 자리에 앉아서 마시고 있었다


율(권호시)
하... 왜 거기서 순영을 마주해서...

그렇게 율이 선글라스를 쓴 채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순영을 찾는 지훈이 카페에 있는 율을 보고 율이 순영과 키도 똑같고 순영이 무슨 옷을 입고 나갔는지 몰라서 율을 순영이라고 생각하고 카페에 무작정 들어가서 율의 손목을 잡고 카페를 나가려고 한다


이지훈
야 권순영 여기서 뭐해?! 애들이 찾아 빨리 가자!


율(권호시)
아니 당신 뭐예요? 저는 그쪽이 찾는 사람이 아니에요

율의 목소리톤이 순영과 비슷해서 지훈은 그런 율의 말에도 그 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율을 더욱더 순영이라고 생각했다


이지훈
아니긴 뭐가 아니야!


율(권호시)
아니라니까요!


이지훈
아니면 나와서 증명해 봐!

지훈은 율을 억지로 카페에서 끌고 나와서 율의 선그라스를 억지로 벗겼다

그 순간 율의 눈의 색깔이 들어났다


.

그렇다 율이는 순영과 다르게 오드아이의 눈을 가진 사람이었다


이지훈
...! 아... 죄송합니다!


율(권호시)
아니라고 했잖아 무례하시군요

지훈이 본 율의 얼굴은 순영과 똑같이 생겼지만 눈만 달랐다 율이 빠르게 고개를 돌렸지만 지훈은 그 순간마저도 본 것이다


율(권호시)
참 어이가 없네요

율은 지훈의 손에 있는 자신의 선그라스를 가져가서 쓰고나니까 지훈이 율을 보고는 말한다


이지훈
제가 아는 사람인 줄 알았네요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율(권호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율은 그렇게 뒤를 돌아서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지훈이 율을 잡았다


이지훈
ㅈ...저기요!


율(권호시)
또 뭡니까?!


이지훈
ㅊ... 친해지고 싶은데 폰 번호 좀 알려주세요


율(권호시)
허... 무례한 걸로도 모자라 폰 번호까지 알려달라고요?!


이지훈
제발요... 진짜 친해지고 싶어서 그래요


율(권호시)
허... 알겠습니다 알려드릴 때니까 더 이상 저 잡지 마세요


이지훈
ㄴ...네!

율은 그렇게 지훈의 폰에 자신의 폰 번호를 적어주고는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다

지훈이 그렇게 율의 번호를 받고 숙소로 돌아와서 순영과 같이 쓰는 자신의 방에 와보니까 포기한 것인지 먼저 와있는 순영을 보고는 물어본다


이지훈
야 너 뭐하다가 왔냐 멤버들이 너 찾았어


권순영
미안해... 동생 좀 찾아보려고 나갔어


이지훈
너한테 동생이 있어?


권순영
응... 일란성 쌍둥이 동생... 나랑 똑같이 생긴 남동생

지훈은 놀랐다 아까만 해도 자신이 만났던 사람이 순영과 똑같이 생겼었기 때문이다


이지훈
어? 뭐라고?


권순영
어...?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라고


이지훈
아니 그 후에


권순영
나랑 똑같이 생긴 남동생이라고


이지훈
응 그거...!


권순영
왜 그러는데?!


이지훈
나 아까 너 찾으려고 밖으로 나갔는데


권순영
응 그랬는데


이지훈
누군가를 너로 오해해서 붙잡고 끌고 나왔는데 그때 그 사람 얼굴을 봤는데


권순영
봤는데?


이지훈
그 사람 얼굴이 너랑 똑같이 생겼었어 누가 보면 너 도플갱어라고 생각할 정도로 진짜 너랑 너무 똑같이 생겼었어


권순영
뭐?! 진짜야?!


이지훈
응...

순영은 다시 자신의 동생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권순영
그 사람 지금 어디 있어?!!


이지훈
야 진정해!


권순영
어디 있냐고!


이지훈
진정하라니까 내가 혹시 몰라서 그 사람 폰 번호 받았어


권순영
진짜? 얼른 줘!


이지훈
에휴 그렇게 좋나 보네 자 여기!

지훈은 순영의 폰에게 율의 번호를 적어줬다


권순영
고마워...


이지훈
응 얼른 자라 콘서트 준비해야 해 우리


권순영
응...

그렇게 둘은 잠에 들었다


작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