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아,우리결혼하자.°

시즌2-1.그녀와 그

'저는 이혼에대해 잘몰라 틀릴수있으니 이점양해부탁드립니다.'

변호사

"그래서,두분 합의이혼을 하신다는 소리이십니까?"

권순영 image

권순영

"네,"

최여주

"신속정확한 처리부탁드립니다."

변호사

"넵...저희가 또 이혼전문 변호사들이라서 믿고맏기셔도 좋습니다"

변호사

"그러면 저희 변호사님과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시지요"

이석민 (변호사?) image

이석민 (변호사?)

"안녕하십니까,저는 이석민 변호사입니다"

최여주

"네,빨리 이사람과 떨어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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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건 내가할소리이거든!"

이석민 (변호사?) image

이석민 (변호사?)

"흐음...두분은 이혼여행 안다녀오세요?"

권순영 image

권순영

"ㅇ...이혼여행이요?"

이석민 (변호사?) image

이석민 (변호사?)

"네, 대부분 사람들이 이혼후에 후회를하는경우가 많아 요즘은 마지막으로 신혼의 기억을 되살리며 이혼여행을 간답니다"

최여주

"저는 이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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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네,그 비용은 상관없으니 그냥 한번 떠나보도록하죠"

최여주

"뭐하는거야?"

권순영 image

권순영

"마지막이잖아,솔직히 신혼여행이후 여행간적도없구"

최여주

"하아...늘 자기멋대로지? 이번 한번만이다"

이석민 (변호사?) image

이석민 (변호사?)

"믿고 맏기십시오ㅎ"

최여주

"정말 이혼여행인가 뭔가 떠날거야?"

권순영 image

권순영

"어,나 솔직히 너 붙잡고싶거든"

최여주

"갑자기? 니잘못을 인정하는거야?"

권순영 image

권순영

"허,나 잘못한거없거든?"

최여주

"웃기시네,그럼 그이혼여행인가 뭔가만 다녀오고 이혼해"

권순영 image

권순영

"하아...정말 끝까지 그럴거야?"

최여주

"그래,너같은 사람하고 지긋지긋해서 못살겠다!"

-그여자-

솔직히말해 완벽한 신혼을 꿈꿔온건아니다,,

그냥정말 오붓하게 순영이와 살고싶었을뿐이였다.

하지만 그는 결혼하자마자 다시 연예계로 되돌아갔고,

안그래도 그가 워커홀릭에 취해 집을 자주들어오지않는틈을타

몇번씩은 안티팬이 찾아오고,몇번씩은 또 사생들이 쫒아오기도했다.

그리고는

그거도 모잘라 일주일에한번씩 돌아오면 나를 데리고들어가 잠만자고 일어나 새벽부터 일을 나가곤했다.

나도 사랑받고싶었다...

그가 좀더 나에게 소홀하지않았더라면...

-그의이야기-

늘 불면증이였다...

그녀를 두고간다는것은 나에게는 정말 고문같은것이였지만

잠을 취하기위해서는 일을 해야만했다.

그녀가 좀 이해를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