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사랑한 아이

15화 {데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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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아니 얘기만 하는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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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말 안했나?? 이거 데이트라니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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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음...그럼 지금까지 뭐뭐 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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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영화끝나고는 밥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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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으음..그다음에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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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아니? 좀있다가 공원이라도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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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래 거기서 걸으면서 얘기하자 그럼 일단 영화보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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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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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재미있네??"

남자

"뭐야? 어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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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오빠! 우리 영화보러가자!!"

남자

"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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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그냥!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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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후..다행이도 안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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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자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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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근데 뭔 영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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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이거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라는 영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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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엇? 이거 방탄소년단 나오는 영화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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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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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와..나 방탄좋아하는데! 그리고 이 영화안본건 어떡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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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냥 니 취향일꺼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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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오~내 스타일 잘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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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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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영화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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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넌 최애가 누구야?(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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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나는 윤기오빠! 너무 랩을 잘해!!(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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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글고 뭔가 아미들한테만 따듯한게 좋아!(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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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그래?(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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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으아아 윤기오빠 나왔어!!!!(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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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로 집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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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왜 쟤 나랑 좀 닮은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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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모르겠다

영화가 다 끝나고 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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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으아아 너무 재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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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헤헤 그리고 오빠들이 너무 잘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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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치 걔네한테는 오빠라는 말 하면서 왜 나한테는 그렇게 안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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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저기요 민윤기씨? 비교하실껄 비교하셔야죠! 울 오빠들한테는 오빠란 소리가 잘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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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흥! 몰라!"

또 삐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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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윤기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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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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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는 너무 잘생기고 랩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치는 천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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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필 동명인이라서 헷갈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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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ㅋㅋㅋㅋㅋ왜 그러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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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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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어머~내가 아는 전여주 맞는거같네?"

남자

"전여주라니? 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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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저 멀리에 있는여자애 전여주 같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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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3년이 지나도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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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말 듣기를잘했네 재미보겠다ㅎ"

남자

"어? 쟤 3년전에 너한테 칼맞은애 아니야?"

남자

"맞아 너 그때 나 버리고 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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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에이~나 그때 붙잡혔으면 아마도 여기에서 오빠랑 같이 영화 못봤을껄?"

남자

"몰라 너 그때 나 버리고 간벌로 밥 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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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에이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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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와 여기 분위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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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와 여기에서 보니까 진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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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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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식당 예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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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응...예쁘네.."

으아아아ㅏ아아아아ㅏ어엉!!!!

신이시여 제발 시간을 되돌려주세요

제발요ㅠㅠㅠㅠㅠ

이상태면 저 쪽팔려 뒤집니다ㅠㅠㅠㅠㅠㅠ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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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누가 나한테 뭐 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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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왤케 귀가 간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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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래서 할말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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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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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ㅋㅋㅋ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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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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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작가

"손님 여기 음식이요^^그리고 과도한 애정행각은 음식 먹는 손님들의 귀를 더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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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ㄴ..네..///"

음식을 먹던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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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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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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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ㅎ되게 잘먹어서 내가 다 배부른거같은데?"

작가

"저기요?^^애정행각은 밖에 나가셔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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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거참 저희 애정행각하는거에 뭐 도움하나 주셨나 저희가 알아서 할꺼니까 가세요"

작가

"넹..(쮸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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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헐 그냥 말착하게하는 사람인줄 알아드니만 정색하면서 그런말도 할줄아는 사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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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야 너한테만 말 착하게하고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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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왜 나한테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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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그거야.."

풋! 당황한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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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너 좋아하니까 잘보여야 할꺼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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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어..아..그렇구나..////"

으음~그래그래 걍 갑자기 그렇게 말해서 당황해서 놀라서 그런거뿐이야 릴렉스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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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냠냠냠"

그것보다...

이거 개맛있는데??????

그렇게 여주는 윤기의 앞에서 폭풍흡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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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와 진짜 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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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 돼지같이 먹는다고 들을께..(돼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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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아니 돼지같다기보다는 겨울을 준비해서 입속에다가 도토리모으고있는 다람쥐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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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다람쥐가 이렇게 도토리를 폭풍흡입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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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캬 다람쥐 이자식 세기의 2번째 돼지가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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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전혀 돼지같지않은데? 내눈에는 진짜 마르고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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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치..뻥..그냥 내 기분좋게 해줄려고 그러는거 다 알아요 민윤기씨 진짜로 살빼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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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넌 살빼야한다기보다는 쪄도 괜찮을꺼같은데??지금은 너무 말랐는데 이 상태에서 더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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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흥!저도 이제 그 말에 안속는단 말이죠! 하하하 전여주 많이 컸다 지금까지 박지민한테 그말만 듣고 살빼는거 미뤘다가 이렇게 됬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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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니까 그말도 나보다는 박지민한테 먼저했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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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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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뭔 말이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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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걔한테 아직 안할말이 뭐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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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뭐가있을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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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옹뇸?((먹고있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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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안듣고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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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하하하..((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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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우씨 너가 박지민한테 안한말이 뭐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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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음..아마도 연인들끼리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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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그말 나한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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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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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랑 나랑하는건 다 처음이면 좋겠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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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 그런 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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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아 진짜로 해주면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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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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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치...난 너한테 아무말이나 다 해줄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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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자 그러면 우리 헤어지자! 라고 말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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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어 그건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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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야! 아무말이나 다 해준다면서 왜 말이 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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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넌 내가 그렇게나 싫어..?"

갑자기 민윤기의 얼굴이 울상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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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아니 싫은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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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사귀자!"

에휴...참 못말리는 놈이구만

근데 그냥 같이있으면 기분이 좋다

슈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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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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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렇게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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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아니 싫은게 아니라 내 몸 어딘가에서 뭔가 개같은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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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그럼 안싫다는거지?? 계속 사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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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ㅇ..에..??"

아 맞다 사귀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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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ㅇ..아니..저기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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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그러시죠 여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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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으아아아 아니아니 님아 여친이라고 부르지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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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아 왜 여친을 여친이라 부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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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휴..그래요..여친이라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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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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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 어(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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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싸! 내가 진짜로 잘할께!"

분명히 내가 사귀자고했는데 왜 지금은 얘가 더 이러는거지..?

하하 진짜 전정국을 죽여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