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줄만 알았던 댄스부 선배
에피소드 1

헤이슷타쀳
2022.02.08조회수 42


김여주
오늘이 드디어 개학식이다!


김여주
이 기분이 설래는 건지 떨리는 건지....


김여주
후.... 여주야 이번 고등생활도 화이팅 해보자

여주 엄마
교실에 들어서니 나의 소꿉친구이자 가장 친한 태형이가 있었다


김태형
여주! 안녕~~


김여주
안녕~~

다행이도 태형이와 같은 반이였다

태형이와 인사를 나누니 조금 긴장이 풀렸다


김여주
너 무슨 동아리 지원할거야?


김태형
음... 그러게? 너는?


김여주
나는 당연히 댄스부! 댄스부 지원하려고!


김태형
나는 동아리보다 고딩 시험이 더 걱정이야...


김태형
대학이나 갈 수 있을란지.....


김여주
ㅋㅋㅋ갈 수 있을거야!!!


김여주
화이팅!!!!


김여주
후.... 여기가 댄스부 지원하는 곳인가?

댄스부 지원실에 왔다


김여주
후하.... 여주야 중딩때도 댄스부 였잖아...


김여주
긴장하지 말고...!!!

🕺💃(둠칫둠칫)


김여주
으아.... 끝났다!!


김여주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앞에 선배 눈빛이 무서워서....

집에 가는 길에 태형이를 만났다


김태형
여주야!!


김여주
(응? 태형이다!) 태형아!!


김태형
댄스부 지원 잘 했어?


김여주
쪼금 아쉽긴 했는데 만족해!


김여주
근데 거기에 완전 냉미남 있었다!


김태형
나보다 더 머쪄?ㅠ


김여주
아냐아냐!! 너가 젤 머싰지!


김태형
ㅎㅎ얼른 가자


김태형
오늘 개학식 기념으로 내가 떡볶이 쏜다!!

???
(뒤에서 어깨를 치며)너가 혹시 김여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