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자는 개싸가지
세자가 왕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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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조회수 64

하녀 1
아마 주무실텐데


지은
아싸.. 굳이 안가도 되겠네. 자는척해.(옆듣고 있음.)

그래도 깨워라.


찬미
?


지은
아씨..싸가지..

하녀 1
저..ㅈ..지은..아씨! 저..


지은
드르렁 푸. 드르렁 푸.


찬미
뭐해? 지은 아씨 주무신다. 지은 아씨는 잠을 한번 깨시면 다시 못 주무신다! 무례하구나!

하녀 1
하지만..세..세자님의 명령인데..


김태형
비켜보아라.


찬미
(헠.들어오는데..)


김태형
찬미 너도 잠시 나가 보아라.


찬미
하..지만 지은 아씨는..


김태형
내가 비키라고 하였다.


찬미
예. ((ㅁㅊ


지은
드르렁..


김태형
지은아.


지은
드르렁..


김태형
(같이 누워버림.)


지은
히이잌!


지은
벌떡 일어섰음.


김태형
하하. 지은 니가 아직 잠이 안든지 잘 알고 있었다!


지은
아..씨 누구보고 뭐래..(작은 소리로)


김태형
어찌하여 약속을 어겼느냐..


지은
??


김태형
만나기로 하지 않았느냐.


지은
아니 온지 얼마 안된 사람한테..


김태형
ㅎ 화를 내니 쫄았구나. 귀엽군.


지은
..아니! 무례하다!!!!


김태형
세자에게 무례하다.. 어딘가 조금 변한듯.. 하구나.


지은
너가 무례한게 아니냐. 너가 먼저 자는 사람을 깨우고 무례하게 같이 눕고 귀엽다니!!! (지은은 남이 귀엽다는 말 싫어함.)


김태형
그럼.. 내가 내일 다시 찾아오마..


지은
아니 뭘또 찾아온다는..


토깽이
여기가 지은이네 집인가!?


지은
야! 토깽이!


토깽이
그런데 여긴..


지은
침입자지^^


토깽이
그쪽은.. 누구요.


김태형
이나라 세자올시다.


토깽이
!! 제가 무례했군요.. 그럼..


김태형
하하.. 아니오. 내일 다시 올거니..허허.


지은
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