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집착은 더 심했어요.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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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조회수 166

탁

타탁

드르륵

드르륵

여울
아씨!! 아씨!!


한여주
왜..?

여울
하정아씨가...

여울
아씨를..


한여주
그게 무슨 말이냐.?

여울
하정 아씨가 슬기 아씨를..


한여주
뭐?!

탁

타악

하정은 슬기의 목에 칼을 데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한여주
아니... 무슨..


강슬기
ㅇ... 언니..


민윤기
그만해...


김하정
허, 이 생각시를 사랑 하시나보죠?


민윤기
하....


민윤기
그래.


민윤기
사랑한다.


김하정
제가 원하는건 태형 폐하입니다.


김태형
죽여.


김태형
난 상관 없어.


한여주
무슨!!!!!


민윤기
하.. 어머니가 여자는 때려서 안된다고 했거만..

펔


김하정
으읔!!!


강슬기
프하... 하...



민윤기
넌, 내 여잘 건드렸구나.


강슬기
ㄴ... 네...?


김하정
아니... 왜!!!


김하정
저년들이 나보다 나은게 뭐가있다고!!!!!


한여주
슬기야..

꼬옥


강슬기
언니....

스윽

척


한여주
ㅇ... 아니.. 뭐하시는..


김태형
그대는 나만 안거라.


한여주
ㅇ... 예...?


김태형
나만안어라.


한여주
하....


민윤기
괜찮구..?


강슬기
네.


강슬기
덕분에요, ㅎ


민윤기
ㅎ


한여주
그럼... 다시.. 들어가 볼게요..

탁


김태형
요즘 밖에 안나오는군.


한여주
ㅇ... 예...


김태형
이따가 산책을 가치하겠나?


한여주
ㅇ.... 예...

탁


강슬기
누나... 진짜 괜찮아?


한여주
ㅎ, 운명에 따라야지...

쓸쓸한 웃음.

그러면서도 무언가 간절히 원하는 눈빛

그자리의 모두가 깨닫았다.

'누군가는 도와줘야해..'


김태형
하늘이 맑군.


한여주
그렇네요....


김태형
그대는 난 언제 좋아해줄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