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의 홍일점
공주님이 됀 기분2

유엔
2019.02.10조회수 467

교무실


선생님
안녕 난 너의 담임이란다


선생님
이름은 김남준


이여주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리가 함께 지낼 반은 몇반인지 알고있니?


이여주
2반이요


선생님
그래 넌 앞으로 2반 이란다


선생님
여학생이라 다니길 힘들지만


선생님
그래도 선생님이 도와줄테니


선생님
우리 잘지네 보자!


선생님
그럼 우리반으로 가볼까?

1학년 7반


이여주
-나는 담임쌤 뒤에 숨어서 들어갔다


이여주
-내가 들어가자마자 환호성이 터졌다


이여주
-뭐야?


이여주
-왜 소리지는 건데..


이여주
-내가 꼭 미스코리아가 됀거 같잖아..


선생님
조용!조용!


선생님
보다시피 나는 너희들 의 담임이다


선생님
그리고 우리반에는 전교에 하나뿐인 여학생이 있는 반이다!

학생들
우와아악!!


선생님
..이건 뭐 고릴라새끼도 아니고.


선생님
아무튼!고릴라 소굴에 혼자 들어왔는데


선생님
얼마나 겁나고 무섭겠냐?


선생님
그니까 우리가 지켜줘야 하는게 아니냐!


선생님
이 여학생을 지키는게 너희을 임무다


선생님
알겠냐!?

학생들
네에에ㄴㅔ에에


이여주
-어우 뭐야..개 좋잖아


이여주
-꼭 공주님이 됀 기분이야


선생님
자 그럼 너도 자리에 가서 앉아라


이여주
-나는 담임쌤의 말에 따라 빈자리를 찾아 해맸다


이여주
-빈자리는 딱 4자리가 있었다


이여주
-누구랑 짝꿍을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