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아픈 사랑 이야기
흐아...



홍지수
저기...


하연아
응? 왜?


홍지수
가치 자자!


하연아
//ㅇ...어.

그걸 보던 둘


이지혜
뜨거운 밤 보내라(음흉)


채수정
우린 못 본척 해주지(음흉2)


하연아
아무 것도 안 할꺼거든! 암튼 잘자~


홍지수
빨리 자자~


하연아
응.

같이 누워서 대화 중....


홍지수
연아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


하연아
음.... 연아!


홍지수
난 울애기로 부를래♥


하연아
/// ㄴ...난 울오빠....♥


홍지수
ㅎ 우리 내일 주말인데....


자까까
뭐! 학교를 2일 갔는데.... 주말이라구?


홍지수
니가 그렇게 했잖아.


자까까
아항!(멍청)


홍지수
에휴....쯧쯧.


홍지수
암튼 낼 데이트가자~


하연아
어디루?


홍지수
음.. 어디 갈래?


하연아
놀이공원!


홍지수
그래! 낼 가자~ 오늘은 빨리자구!


홍지수
쪽♥


하연아
뭐야~


홍지수
자장가?ㅎ


하연아
오빠도 잘자~♥


홍지수
웅♥ 울애기도♥

다음날


자까까
어젯 밤엔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진짜루요! 진짜~~ 아무 일 없었어요!


홍지수
니만 그런거 생각해. 변태 자까야.


자까까
나 변태 아니거든!


홍지수
암튼 나가자~ 울.아.가♥


채수정
흡....씨...


이지혜
데이트 가냐..?흡...


하연아
응! 너네도 오늘 시내가서 논다며~


이지혜
그래.....


채수정
우린 솔로라서...우리끼리 갔다올께....


하연아
저녁 치킨 두 마리.


이지혜
아.하.하. 잘 갔다와~


채수정
우린 걱정하지 말고 아하하하하하하ㅏㅎ(실성)


하연아
아휴....


하연아
우와!


홍지수
귀엽네~ 빨리 들어가자!


하연아
웅♥


홍지수
뭐 부터 탈까?


하연아
음.... 범퍼카!


하연아
이얏 쿵!


홍지수
쿵! 울아가~


하연아
ㅎ


진지디노(안내원
흑...ㅠ 난 언제 쯤...


하연아
....?!


홍지수
(당황)


하연아
아.하.하.하.


홍지수
끝.났.으.니.가.나.가.자


하연아
ㅇ...어. 아.하.하.


하연아
휴....


홍지수
ㅎ


하연아
무서워 죽는줄 알았네.....


홍지수
ㅎ 그래써? 이제 뭐 타러 갈까?



하연아
음...저거!


홍지수
그래 타자!


하연아
악!


홍지수
ㅎㅎ 아아아!

다 타고.....


하연아
재미써서!


홍지수
그래? 그럼 이제 뭐 타지?


하연아
음... 회전 목마 타구 그 다음엔 대관람차 타고 집에 가ㅈ.....


전원우
......여....하.. 아니다....


하연아
(오빠랑 눈이 마주쳤다....안 되. 난.....난! 이미 저 오빠랑 끝난 사이야.... 흔들리지마....


홍지수
연아야? 왜 그래?


하연아
아냐! ㅌ....타러가자!


홍지수
ㅎ응

커플석(?)에 앉음


홍지수
꽁냥꽁냥


하연아
꽁냥꽁냥


진지디노(안내원
흑...흐윽... 나도 여친 만들꺼야...흡..ㅠ


홍지수
........?!


하연아
아.하.하. 저분이 또...


홍지수
아.하.하. 우리 다 탔는데 갈까?


하연아
ㅇ....응


홍지수
흐아~


하연아
이제 대관람차만 ㅌ....타고 가자....


홍지수
어디 아파?


하연아
아냐~ 가자!


하연아
(사실... 오빠의 모습이... 처량한 모습이 자꾸 눈 앞에 아른 거린다.... 그래도....흔들리지마....

타던 중 정상



하연아
우와!이쁘다~


홍지수
난 니가 더!


하연아
....흡....흑..흡.......


하연아
(순간 원우 오빠와 여기 왔을 때가 생각났다.... 똑같은 말을.... 다룬 사람이.....하고 있다는 것이.... 날 아프게 했다....


홍지수
ㄴ....너.. 울어?


하연아
흐.....흡.....오빠......


홍지수
괜찮아~ 연아야.....

다 울고


홍지수
ㅈ.....저 연아야....


하연아
ㅇ....응?


홍지수
오빤 괜찮으니까


홍지수
너가 원우 옆에 돌아거고 싶음 돌아가도 되. 오빤... 니가 행복한 게 더 좋아....


하연아
아니야....오빠... 그냥 .....그냥 옛 생각에 울었네...


홍지수
.......가...자~


하연아
ㅇ...


전원우
......


하연아
(또 한 번 원우 오빠와 눈이 마주쳤다....


전원우
(연아와.... 눈....이 마주 쳤다..... 연아는 지수형 덕분에.. 행복해 보였다... 그래.... 니가 행복하다면.....


하연아
(나중에.... 알게 되었다.....


하연아
(원우오빠가 키스하고..... 팔짱낀 사람은 전...여친이고..... 그렇게 한 번만 해주면..... 완전히 떨어지겠다고 하여... 그렇게 했다고.....


하연아
(이젠 나와 상관없다고....생각했다......


하연아
(아니 그렇게 생각하여만.....내.....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죄책감이 덜어졌다.....


전원우
(연아는..... 앞으로도 행복할 것 이다.....지수 형과 같이.... 난 옆에서 영원히 바라보며...... 혼자 사랑할 것 이다....


홍지수
(원우와....연아..... 연아가 원한다면.... 보내줄꺼다.... 왜냐하면.... 난 연아가... 행복한 게 더 좋다.... 그 대상이 내가 아니더라도.....


원우♥연아
(그렇게 우리의 아픈 첫사랑 이야기는 끝이 났다.....


자까까
오늘은! 드뎌 "그들의 아픈 사랑이야기"가 끝나는 날 입니다!


홍지수
그동안


전원우
이 작을


하연아
좋아해주시고,


선생님
손팅 해주신


이지혜
모든 분들


채수정
모든 구독자 분들


이지훈
다 사랑합니다!


권쑤뇨
감사합니다!


자까까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