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수라고 합니다

[Ep.0] 반인반수

반인반수, 보통인간보다 신체능력이 높고 동물모드와 인간모드로 나뉘어 변신할수있다.

그리고 그들은 현재,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조용히 섞여 살아가고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조직원

저쪽이다! 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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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랑

윽..끈질긴것들..

쫒기고 있다.

탓- 탓- 탓-

얼마나 뛰었을까, 꽤 멀리 온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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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어디가, 반인반수씨?

칼을 잡고는 빙빙돌리며 위협하는 JK,

그 외에는 다른 조직원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당장이라도 찌를 기세인데..

그는 혜랑을 쫒는 조직의 보스이다

무슨이유로 혜랑을 쫒는지 정확하게는 알지못하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하다. 그들은,

내가 반인반수이기때문에 쫒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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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랑

크윽.. 다가오지마..

다시 도망치는 혜랑, 그 또한 그녀의 뒤를 쫒아온다.

그리고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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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랑

크헉..!

배를 만져보니 손에는 피가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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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랑

ㅁ..미친놈..칼을 날려?..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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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넌 다시 도망쳐 버릴거잖아? 그치?

다시 칼을 빼가는 JK,

이때다 싶어 고양이로 변신해 달아나는 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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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또 놓쳐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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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뭐, 상관없어 어짜피 넌 독안에든 쥐라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난 혼잡한 번화가에 와 있었다.

여기는.. 집 근처인것같다.

잘하면 집까진 갈 수 있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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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랑

윽..

이 몸상태로 집까지 갈 수 있을까?

확신이 서지 않는다.

근데.. 점점 졸음이 몰려온다

긴장이 풀려서일까.. 아니면 피가 너무 많이 나서일까..

피가 몸밖으로 흘러 나가는게 느껴진다.

졸음은 점점 나를 지배했고, 결국 나는

눈을 감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