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수라고 합니다
[Ep.0] 반인반수

에치아리
2021.01.29조회수 54

반인반수, 보통인간보다 신체능력이 높고 동물모드와 인간모드로 나뉘어 변신할수있다.

그리고 그들은 현재,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조용히 섞여 살아가고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조직원
저쪽이다! 쫒아!


이혜랑
윽..끈질긴것들..

쫒기고 있다.

탓- 탓- 탓-

얼마나 뛰었을까, 꽤 멀리 온것같은데


JK
어디가, 반인반수씨?

칼을 잡고는 빙빙돌리며 위협하는 JK,

그 외에는 다른 조직원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당장이라도 찌를 기세인데..

그는 혜랑을 쫒는 조직의 보스이다

무슨이유로 혜랑을 쫒는지 정확하게는 알지못하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하다. 그들은,

내가 반인반수이기때문에 쫒는것이다.


이혜랑
크윽.. 다가오지마..

다시 도망치는 혜랑, 그 또한 그녀의 뒤를 쫒아온다.

그리고 그 순간,


이혜랑
크헉..!

배를 만져보니 손에는 피가 묻어난다.


이혜랑
ㅁ..미친놈..칼을 날려?..미쳤어?


JK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넌 다시 도망쳐 버릴거잖아? 그치?

다시 칼을 빼가는 JK,

이때다 싶어 고양이로 변신해 달아나는 혜랑,


JK
..또 놓쳐버렸네


JK
뭐, 상관없어 어짜피 넌 독안에든 쥐라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난 혼잡한 번화가에 와 있었다.

여기는.. 집 근처인것같다.

잘하면 집까진 갈 수 있을것같은데


이혜랑
윽..

이 몸상태로 집까지 갈 수 있을까?

확신이 서지 않는다.

근데.. 점점 졸음이 몰려온다

긴장이 풀려서일까.. 아니면 피가 너무 많이 나서일까..

피가 몸밖으로 흘러 나가는게 느껴진다.

졸음은 점점 나를 지배했고, 결국 나는

눈을 감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