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뭔데. 그래?
6화. 졸업식



주사랑
'그렇게 우리는 살다보니까 해원이하고 성훈이는 사귀고 나는 다른 남자랑 사귀고'


주사랑
'그렇게 성훈과,해원은 행복하게 살았고 사랑과 어떤 남자도 행복하게 살았다. 그리고 나는 졸업식이 되었다.'


주사랑
얘들아. 오늘 열심히 하자!


배한주
웅웅


나수빈
그랭그랭


나경화
ㅇㅋ

교장선생님
지금부터 제 107회 졸업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졸업생들
우와!! (짝짝짝짝짝)

학부모님들
우와!! (짝짝짝짝짝)

다른 학생들 이름이 불리고....

교장선생님
다음은 6학년 2반 22번 주사랑학생 나와주세요. (실제 제 학년,번호입니다.)


주사랑
나 갈게.


배한주
떨지말고


나수빈
잘할수 있다.


나경화
주사랑!


주사랑
ㅋㅋ 고마워. 갈게.

사랑이는 상장받는중.....


주사랑
감사합니다!

교장선생님
네. 수고했어요. 중학교가서도 행복하길 빌어요!


주사랑
감사합니다!

내려온다....


주사랑
(않으며)나 잘한거 맞지?


배한주
잘했을거야.


나수빈
맞아. 잘했어!


나경화
맞아! 주사랑 너 충분히 잘했어!


주사랑
진짜! 고마워ㅠㅠ


배한주
ㅋㅋㅋㅋ


나수빈
ㅋㅋㅋㅋㅋ


나경화
ㅋㅋㅋㅋㅋ


주사랑
웃지마!

사회자
곳이여 졸업생들을 위한 5학년들이 준비한 무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대를 보고나서.....


주사랑
얘들아. 나갈게!


배한주
어디?


나수빈
오디?


나경화
어디가?


주사랑
나 오늘 언니와서 점심먹으러 갔다가 목포랑 광주갔다가 올려고


배한주
잘갔다와!


나수빈
조심히 갔다오셈!


나경화
조심조심해!


주사랑
알겠어. 고마워!


주사랑
'그렇게 졸업식까지 마무리 하였다.'


주사랑
'그리고 우리는 그 이후로 멀어지고 어색해졌다. 우리는 다시 안만날거라고 생각했다.'


주사랑
'근데 나는 아직도 미련이 남는것같았다. 아직도 좋아하고 있는것같다. 근데 내가 상처받았으면서도 왜 아직도 남는것같냐고?'


주사랑
'나도 모른다. 그냥 미련이 남는다. 상처받았었스면서 왜 아직도 좋아하냐고! 이 바보 주사랑아! 나는 바보 멍청이 똥개 고등어 멸치 해삼 같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