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왜 거기서 나와 ... ? ( 경찰물 )
01 . 신입 ( + 더 자세한 과거 설명 )


( 더 자세한 과거 설명 )

윤기 시점

윤기 방

06:00 AM
삐리리리리리리리리 ( 못 믿으시겠지만 알람 소리 )


윤기 ( 옛날 )
우 ... 음 ...

띠링

여주
' 오빠 오늘 데이트하자 ! ♡♡ 거리에서 1시에 만나 ~ '


윤기 ( 옛날 )
... 쓸데없이 귀엽고 난리야 ( 씨익 )

12:50 AM
♡♡ 거리


윤기 ( 옛날 )
남친은 항상 약속시간 10분 전에 나와있는 게 매너지

01:05 PM
15분 후

여주
오빠 미안해 좀 늦었지 !!


윤기 ( 옛날 )
아냐 나도 방금 나왔어 !!


윤기 ( 옛날 )
일로 건너와 !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여주
잠깐만

끼이익

쾅


윤기 ( 옛날 )
... 여주 ... ?

차가 여주를 쳤다


윤기 ( 옛날 )
여주야 !!!

그리곤 그냥 갔다

지나가는 행인 1
어머머 어떡해

지나가는 행인 2
많이 다친 거 같은데

난 그렇게 여주를 무조건 업고 뛰었다

병원에 다다를 때까지

응급실


윤기 ( 옛날 )
저기요 여기 사람이 차에 치였어요 !!

의사
네 ?


윤기 ( 옛날 )
차에 치였다고요 !!!

의사
김 간호사 수술 준비해

간호사
네 !

간호사
환자 분 여기 눕히세요


윤기 ( 옛날 )
수술 ... 제발 잘 해주세요 ...

의사
보호자 분 여기서 기다려주세요


윤기 ( 옛날 )
하 ... 제발 여주야 ...

3시간 후

철컥


윤기 ( 옛날 )
어 ... 어떻게 됬어요 ... ?

의사
...


윤기 ( 옛날 )
ㅅ살렸죠 ? 우리 여주 살았죠 ?

의사가 고개를 내저었다

의사
... 운명하셨습니다


윤기 ( 옛날 )
ㅁ뭐라고 ... ?!

의사
출혈이 너무 심한 상태였는데 게다가 골든 타임을 놓쳐서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했는ㄷ ...


윤기 ( 옛날 )
( 의사의 멱살을 잡으며 ) 당신 의사 맞아 ?!! 당신 의사 맞냐고 !!!!!!!

의사
아 저기 ...

여주 엄마
윤기야 ?


윤기 ( 옛날 )
ㅇ어머니 ...

여주 엄마
뭔 일이야 ?

의사
어머니 따님이 ...


윤기 ( 옛날 )
닥쳐


윤기 ( 옛날 )
어머니 ... 죄송합니다 ...


윤기 ( 옛날 )
ㅇ여주야 ... 미안해 ...

나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여주 엄마
윤 ... 기야 ... ?


윤기 ( 옛날 )
흡 ... 흐흑 ...

그렇게 나는 여주가 나 때문에 죽었다는 죄책감 때문에 도망치고 말았다


윤기 ( 옛날 )
흡 ... 흐흡 ... 흐끅 ... 흐흑 ...


윤기 ( 옛날 )
내가 여주한테 건너오라고 말하지만 않았어도 ... 내가 대신 차에 치였어도 됬는데 ... 흡 ... 흐끅 ...


윤기 ( 옛날 )
미안해 여주야 ... 흡 ... 흐끅 ...

나 혼자 있으니까 계속 울음이 나왔다


윤기 ( 옛날 )
시발 이딴 핸드폰도 여주랑 톡 못하면 뭐에 써 !!!

쨍그랑


윤기 ( 옛날 )
흡 ... 흐끅 ... 흐흑 ...


윤기 ( 옛날 )
그냥 여주 따라서 가버릴까 ... 흡끅 ...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윤기 ( 옛날 )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 여주 치고 튄 그 새끼부터 잡아야 돼

그렇게 나는 오직 여주만을 위해

공부하고 애써서

지금 경찰으로 활동하고 있다

2년만에 경위로 승진했고

너를 잃고 난 후엔 친구를 잘 사귀지 않게 되었다

저절로 입을 닫고

말을 해도 차갑게 하고

모든 사람한테 차갑게 대하면서

내 속은 드러내지 않고

( 윤기 시점 끝 )

다시 현재

윤기가 근무하고 있는 ☆☆ 경찰서


석진
민 경위 !


윤기 ( 현재 )
안녕하십니까 김 경감님


석진
그거 들었어 ? 오늘 신입 온대 ㅋ


윤기 ( 현재 )
신입이요 ? 또 짧으면 몇 일 , 길면 몇 주 있다가 가겠군요 ㅎ


석진
그러니까 ㅋㅋ 근데 게다가 여자래


윤기 ( 현재 )
네 ? 강력 1팀에 여자가 들어오는 건 처음인 거 같은데


석진
그래서 나도 떨고 있다니까 ㅋㅋ


윤기 ( 현재 )
떨지 마세요 어짜피 일찍 나갈텐데 ㅋ


석진
ㅋㅋ 오늘도 일 열심히 하게 민 경위 !


윤기 ( 현재 )
김 경감님도 무리하지 마세요 !

철컥

철컥

모두
안녕하십니까 민 경위님 김 경감님 !!!


석진
어허허 왜 이러나 ...


호석
에이 좋으시면서 ~


석진
자네는 날 알아도 너무 잘 알아


윤기 ( 현재 )
앉아


남준
네 ?


윤기 ( 현재 )
앉으라고


지민
네 ...


태형
화 나셨나봐


정국
어떠케

윤기가 책상을 친다

쾅


윤기 ( 현재 )
김 경감님은 몰라도 나는 이런 거 원하지 않는다


윤기 ( 현재 )
다신 이런 일 없도록

모두
ㄴ넵 !!


석진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기분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스럽다고 ...


지민
거짓말 같은데요 민 경위님이 멋져보이니까 은근 슬쩍 얹어가시려고 ㅋㅋ


석진
ㅋ큼 ...

모두
ㅋㅋㅋㅋㅋㅋㅋ

그때였다

철컥

???
충성 ! 안녕하십니까 !!


석진
... 누구 ... ?

여주
아 죄송합니다 ! 전 오늘부터 ☆☆ 경찰서 강력 1팀에 근무하게 된 이여주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윤기 ( 현재 )
... ?!!


윤기 ( 현재 )
ㅇ여주 ... ?

여주
네 이여주입니다 !!


석진
ㅇ일단 자네 자리는 여기 ... 앉아서 얘기하지

여주
넵 감사합니다 !!


윤기 ( 현재 )
ㅇ여주 ...


윤기 ( 현재 )
이여주 ...


윤기 ( 현재 )
이여주 ... ?

그때 윤기의 머릿속엔 사고현장이 떠올랐다

' 일로 건너와 !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

' 잠깐만 '

' 끼이익 '

' 쾅 '

' ... ?!! '

' 여주야 !!! '


윤기 ( 현재 )
ㅇ으 ... 으윽 ... !!


남준
경감님 !! 민 경위님이 ... !!!


석진
민 경위 !!


윤기 ( 현재 )
윽 ...

그렇게 윤기는 쓰러지고 말았다


모찌섹싀 자까
안녕하세요 , ' 우린 친한 누나 동생 사이 ' 와 ' 너가 왜 거기서 나와 ... ? ' 를 연재중인 아미시으니 자까입니다 !


모찌섹싀 자까
하하하 ... 제가 신작을 내버렸습니다 ...


모찌섹싀 자까
그냥 저도 모르게 내버렸ㅅ ... 이건 핑계 같고 ...


모찌섹싀 자까
그냥 제 손가락이 했어요 ! ( 해맑 ) ( 그건 핑계가 아닌 거 같냐 ... )


모찌섹싀 자까
그나저나 ...


모찌섹싀 자까
와우 판타스틱 ...


모찌섹싀 자까
그냥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서 막 써버렸는데 ...


모찌섹싀 자까
아직 프롤로그 밖에 안 썼는데 ...


모찌섹싀 자까
조회수가 ...


모찌섹싀 자까
100이 넘어써요오 ...


모찌섹싀 자까
와, 환상적이네요...


모찌섹싀 자까
대박입니다 여러분 ...


모찌섹싀 자까
첫번째로 연재한 ' 우린 친한 누나 동생 사이 ' 1화도 아직 조회수 100 안 넘었거든요 ...


모찌섹싀 자까
진짜 감사합니다 ... ( 감격 )


모찌섹싀 자까
앞으로 재밌게 봐주세요 !


모찌섹싀 자까
앞으로도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


모찌섹싀 자까
마지막으로 ...



모찌섹싀 자까
사랑해요 ♡ ( 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