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너와나
<3화>여주 동생 등to the장


작가
지훈이와 원우차례가 끝나고 자리에서


이지훈
"와...아직도 꿈만 같아"


전원우
"나도.주현누님 실물 존예"


이지훈
"난 니가 생각하는 그런 기쁨이 아니야"


전원우
"뭔소리??누님들이 너무 예쁘셔서 정신줄 놓음?"


이지훈
(심각)"잘들어.놀라지말고"


전원우
"갑자기 왜 진지모드임?ㅋㅋ아,암튼 빨랑 말해봐"

여주와 있었던 일을 설명중...


전원우
"ㅋㅋ 그걸 나보고 믿으라고?"


전원우
"진짜면 대박인데..."


이지훈
"그치?대박이지?!?!"


전원우
"근데 이 권여주가 내가 아는 권여주라고?"


이지훈
"그렇다니까?진짜 대박 좋아♥♥"


전원우
"근데 너 2학년 때 여주랑..."


이지훈
"씁!!말하지마라...그것만 생각하면 진짜 지금 당장이라도 여기서 뛰쳐나가고싶으니까"


전원우
"ㅋㅋ알았어.근데 너는 쪽지에 질문 뭐 적음?"


이지훈
"너는?넌 뭐 적었는데?"


전원우
"나는 캐럿랜드 누님들만 보면 심장이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해야 되냐고 적음"


이지훈
"에휴~~유치하긴"


전원우
(뻘쭘...)"그럼 넌 뭐 적었는데?!?!"


이지훈
"목소리 좀 낮춰라!!"


이지훈
"난..."

지훈이의 쪽지
Q-여주님은 뭘 먹고 이렇게 귀엽고 예뻐졌어요??

지훈이의 쪽지
A-울 세븐틴들 사랑?ㅎㅎ


전원우
"ㅋㅋ 니가 더 유치한 듯"


권순영
"둘 다 삐까삐까한거 같은데..."


이지훈
"지금 저희한테 말하신 거예요?!?!"


권순영
"네!!님들한테 말한건데"


전원우
"이 뻔뻔한 해맑음은 뭐지..."


이지훈
"아니,해맑은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이놈이랑 똑같은 취급을 받아야 하냐고"


권순영
"그야 둘다 삐까삐까 하니까요"


이지훈
"그니까 왜?"


전원우
(창피)"둘다 조용히 좀 해!!아우 창피해라.니네가 무슨 초딩이냐?"


이지훈
"크큼...암튼 넌 누구야?"


권순영
"난 여주누나 동생...이 아니라 동생이 되고싶은 권순영이야."


이지훈
"근데 넌 몇 살인데 반말이야?"


전원우
"17살..."


이지훈
"??뭐라고"


전원우
"혹시 너 17살이야?"


권순영
"어떻게 알았어?"


전원우
"헐..."


이지훈
"얘 갑자기 왜 이러냐?"


권순영
"그러게"


이지훈
"씁!!이 어린놈이 자연스럽게 반말을 하네~존댓말 써라,꼬맹아"


권순영
"꼬맹이 아니거든!!어차피 한살밖에 차이 안나는데 뭐!"


이지훈
"1년이 365일이나 되거든?!?!내가 너보다 훨씬 오래 살았다"


권순영
"늙어서 좋~~겠다ㅋㅋ"


이지훈
"이게 진짜!!계속 까불어봐 아주 그냥 확!"


권순영
"메롱~~:)"


이지훈
"어쭈??"


권순영
"계속 까불어보라면서..."


전원우
"이것들아...창피하다고!!!"


이지훈
"그래서 넌 왜 저 꼬맹이 보고 놀란건데??"


권순영
"꼬맹이 아니라고!!!!!!!아!!니!!라!!고!!"


전원우
(진지)"중 2때 역사 수업하다가 중1 꼬맹이가 울 반에 울면서 들어왔었던거 기억하냐?근데 그 꼬맹이 누나가 권여주였지."


전원우
"수업 마치고 여주한테 이름 물어보니까 권순영이라고 했..."


권순영
"헐!!형 진짜 기억력 좋네요??그때 내가 얼마나 쪽팔렸었는데요~~"


이지훈
"그럼 꼬맹이가 여주 동생이라고?"


권순영
"아참...누나가 말하지 말랬는데"


전원우
"이지훈..."


이지훈
"전원우..."


전원우
"꼬맹아"


이지훈
"잠깐 나랑 얘기 좀 할까?"


권순영
"?"

작가
"그래,난 언제든 너희와 얘기할 준비가 되어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