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ni da me
◇ Episodio 9_Avvicinarsi a te-(2)


윤여주
진짜... 권순영 짜증나...


이지훈
키 갖고 맨날 놀린다니까....

윤여주&이지훈
에휴....

윤여주&이지훈
오...?


이지훈
우리 좀 잘맞는듯....?

윤여주
그러게...?


이지훈
앞으로 권순영 또 저러면 우리 같이 권순영 때리자!((해맑

윤여주
그래!((해맑

((드르륵


최승철
어 여주다!


윤정한
굿모닝~


홍지수
여주 안녕~


문준휘
여쭈 좋은아침!


전원우
안녕


서명호
여쭈 안뇽!


김민규
안녕~


이석민
여주 안녕!!


부승관
안뇽!


최한솔
안녕


이 찬
여주 안녕~!

윤여주
안녕..!


배주현(담임쌤)
얘들아~ 안녕! 굿모닝><

친구들
쌤 안녕하세요!><


배주현(담임쌤)
오늘 체육이 1교시네! 늦지 말고 체육복 잘 챙겨입고 나가~

친구들
네!


준쌤
얘들아 좋은아침~!

친구들
안녕하세요!


준쌤
오늘은 그냥 자유시간이다~ 각자 하고싶은거 해라!

친구들
네!!

윤여주
체육관을 둘러보자 승관이, 한솔이, 지수는 배구를 하고 있었고, 승철이, 정한이, 준휘, 순영이, 민규, 석민이, 찬이는 풋살을 하고 있었고, 지훈이는 앉아 있었고, 원우와 명호는 책을 읽고 있었다. 다른 아이들은 농구를 하고 있었다.

윤여주
음... 아 심심하다...

윤여주
.....

윤여주
" 나는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며 걷고있었고, 오른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그 쪽을 바라보자 농구공이 빠르게 날아오고 있었다. 나는 몸이 얼어버렸고, 그대로 눈을 감았다. "

윤여주
음....?


이지훈
너 괜찮아?

윤여주
" 눈을 떠보니 지훈이가 나를 품에 안고 손을 뻗어 공을 막아준것 같았다. "

윤여주
응...


이지훈
공을 피해야지 왜 가만히 있어... 다칠뻔했잖아;

윤여주
미안해....

윤여주
너 근데 손.. 괜찮아?

윤여주
" 아까 날아온 공 때문에 그런지 지훈이의 손은 빨개져있었고 살짝 부은 것 같았다. "


이지훈
(손을 뒤로 숨기며) 응 괜찮아

윤여주
.....거짓말

여주는 지훈이가 뒤로 숨긴 손의 손목을 잡고는 앞으로 빼고 지훈이의 손을 보니 손은 생각보다 더 많이 부어있었다

윤여주
..보건실 가자


이지훈
괜찮아

윤여주
.....

여주는 지훈이의 손을 잡고 보건실로 향했고, 지훈이는 아무말 없이 따라갔다

윤여주
어... 보건쌤 안계시네...

윤여주
내가 치료해줄게 여기 앉아..

윤여주
음... 손이 부었으니까 냉찜찔 해야겠다..

윤여주
자 이거 손에 대고있어


이지훈
응...

윤여주
(지훈이의 손을 보며) 많이 아프지..


이지훈
아냐 별로 안 아파

윤여주
미안해....


이지훈
..진짜 괜찮아

여주는 지훈이가 자기때문에 아프고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이지훈
(여주가 있는 쪽으로 팔을 벌리며) ....이리 와

지훈이는 여주를 꼭 안아주었고, 몇분 후 서로 떨어져있는 둘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윤여주
너 손은 괜찮아..?


이지훈
응 안 아파

윤여주
(지훈이의 손을 보며) 다행이다...


이지훈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나 걱정했냐?ㅋㅋ

윤여주
응...//


이지훈
오구 우리 여주 그랬어요..?ㅋㅋ

윤여주
.....나 먼저 갈래


이지훈
야! 윤여주 같이 가!


꽃가람carat
((다음 화 예고

???
너 지훈이랑 친하잖아!


꽃가람carat
흠... 오랜만에 연재하는것 같네요...ㅎ 앞으로는 자주 연재할게요ㅠㅠ


이지훈
(귀속말로) 요즘 작가가 배경화면 만드는데에 빠졌대요..!


이지훈
지금 배경도 작가가 만든거라는데..


이지훈
머... 조금 맘에 드네


이지훈
아무튼 여러분 건강조심하시고 밖에 나가실때 꼭 마스크 끼고 나가셔야되요...!


이지훈
그럼 안녕!><